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파트너는 인쿠시? 표승주?
1,551 11
2025.12.12 08:55
1,551 11

BqHMeB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신인감독 김연경 Q&A 시간!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지난달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원더독스 감독으로 활약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 멤버 표승주, 인쿠시 등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경은 이날 "'연예대상'에 간다"고 밝히며, "원더독스 선수단이 '연예대상'에 간다. 초대가 돼서 일단은 간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김연경은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는 놀라운 소식도 전했다. 그는 "후보가 있는데 김연경&표승주, 김연경&인쿠시다. 이게 지금 나도 좀 어려워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의 질문에 인쿠시는 "방송을 보면 나랑 좀 잘 어울리지 않냐?"며 수줍게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고, 표승주는 "나도 (인)쿠시가 받아야 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연경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후보에 오른 상황에 대해 김연경은 "'연예대상'에 가서 커플상까지 받아야 하나. 나 직업 도대체 뭐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70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518 12.11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4,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03 기사/뉴스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6 22:22 1,156
397402 기사/뉴스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6 22:14 844
397401 기사/뉴스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12 22:10 2,382
397400 기사/뉴스 ‘17일 남았다’ 이제 쓰레기 못버린다?…직매립 금지 코앞, 종량제봉투값 인상 우려 커져 8 22:07 1,351
397399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1 21:58 1,229
397398 기사/뉴스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28 21:51 2,924
397397 기사/뉴스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32 21:49 3,312
397396 기사/뉴스 우리나라에는 2개의 베이비 박스(영아 임시 보호함)와 1개의 라이프 가든(행복드림센터)이 있다. 1 21:48 810
397395 기사/뉴스 "진짜 같아"…배꼽 잃은 친구 위해 '타투' 새겨준 사연 9 21:47 2,467
397394 기사/뉴스 “침묵이 곧 메시지?”...이센스, 조용한 행보 속 신곡 작업 기대감↑ 8 21:44 915
397393 기사/뉴스 혜리, '환승연애' 관련 질문에 "공감하는 것 아냐. 안 나간다" 냉정한 반응 3 21:30 2,220
397392 기사/뉴스 폴란드 국가 위상 근황 7 21:29 3,518
397391 기사/뉴스 '밤톨머리' 된 여진구, '카투사 입대' 하루 앞두고…'늠름 자태' 포착 3 21:25 1,657
397390 기사/뉴스 옹성우, 스윗한 눈빛으로 '전교 1등' 한지현 마음 흔든다 ('첫사랑은 줄이어폰') 3 21:23 773
397389 기사/뉴스 '주토피아2' 올해 최단 속도 500만 돌파... 韓 왕좌가 보인다 18 21:21 903
397388 기사/뉴스 'AOA 괴롭힘 폭로' 권민아, "아직 살아있나" 악성 DM에 "불쌍하다" 일침 3 21:17 1,898
397387 기사/뉴스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12년 열애 "의지 多..취향 공유 중" 1 21:15 4,212
397386 기사/뉴스 '인기가요' 오늘(14일)부터 3주간 결방 1 21:13 1,079
397385 기사/뉴스 진서연, 월매출 4000만원 CEO→'회당 50만원' 배우로 전향 이유 4 21:12 3,544
397384 기사/뉴스 큰수술 마친 고현정 “매년 12월 아팠던 기억뿐…제발 아무 일 없길” 2 21:12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