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파트너는 인쿠시? 표승주?
1,629 11
2025.12.12 08:55
1,629 11

BqHMeB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신인감독 김연경 Q&A 시간!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지난달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원더독스 감독으로 활약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 멤버 표승주, 인쿠시 등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경은 이날 "'연예대상'에 간다"고 밝히며, "원더독스 선수단이 '연예대상'에 간다. 초대가 돼서 일단은 간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김연경은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는 놀라운 소식도 전했다. 그는 "후보가 있는데 김연경&표승주, 김연경&인쿠시다. 이게 지금 나도 좀 어려워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의 질문에 인쿠시는 "방송을 보면 나랑 좀 잘 어울리지 않냐?"며 수줍게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고, 표승주는 "나도 (인)쿠시가 받아야 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연경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후보에 오른 상황에 대해 김연경은 "'연예대상'에 가서 커플상까지 받아야 하나. 나 직업 도대체 뭐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70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0 12.15 42,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0,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71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전 대표 측, 경찰 불송치 결정서 분량 200장 서류 언급은 표현상 오류 "검찰 통해 적법 입수" 20 15:08 672
398670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둘 다 형량 늘어 26 15:00 2,457
398669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부터 총파업" 10 14:53 457
398668 기사/뉴스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 161 14:52 7,519
398667 기사/뉴스 [속보]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4 14:49 708
398666 기사/뉴스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10월 6일~15일 1 14:48 339
398665 기사/뉴스 교사 ‘딥페이크’로 성착취물 제작·유포 고교생 2심서 징역 3년 선고 5 14:46 488
398664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형수 오열 264 14:34 21,110
398663 기사/뉴스 민희진 ‘200장 불송치 결정서’ 어디서 얻었나…재판장도 의문 10 14:33 798
398662 기사/뉴스 제주 제2컨벤션 10년만에 완성... K-POP 콘서트 개최 1 14:25 667
398661 기사/뉴스 [2보] 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17 14:12 1,922
398660 기사/뉴스 어미 북극곰이 다른 새끼를 입양... 허드슨만 45년 연구사상 13번째 희귀 사례 19 14:00 1,844
398659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출연…“충격적 진실 직접 언급 예정” 53 13:57 1,790
398658 기사/뉴스 30년 만에 기준금리 '마의 벽' 넘은 일본 … 엔캐리 청산 현실화하나 13:49 665
398657 기사/뉴스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38 13:48 1,545
398656 기사/뉴스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1 13:47 940
398655 기사/뉴스 '무적 해병'은 '주사 이모' 없어도 돼…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도 '낭만' 31 13:42 2,349
398654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하이브 자회사 여론조작 폭로" 246 13:41 10,805
398653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9 13:37 634
398652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12 13:36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