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혜선, 4년 만남 이어간다 “예상 뛰어넘는 행보, 전폭적 지원” [공식]
2,554 2
2025.12.12 08:43
2,554 2
https://img.theqoo.net/IkhZKk

https://img.theqoo.net/nOXvul



연기자 겸 사업가 구혜선이 엔에스이엔엠과 동행을 이어간다.


구혜선이 현 소속사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 그간 이어온 깊은 인연을 더욱더 단단히 굳혔다. 그는 지난 2021년 엔에스이엔엠에 둥지를 튼 후, 상호 배려와 존중 그리고 성실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계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 쌓은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에 대한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다. 앞으로 구혜선과 엔에스이엔엠의 긴밀한 협업 체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에스이엔엠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자 혁신을 이끄는 벤처 기업가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구혜선과 또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간 구혜선은 도전과 변신에 과감히 뛰어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왔다. 앞으로도 그의 남다른 재능이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늘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주는 구혜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17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792 00:05 11,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5,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3,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7,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85,3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58 기사/뉴스 '100년 역사' 동덕여대, 남녀공학 공식화...교명 '동덕대' 검토 2 21:16 89
397657 기사/뉴스 잊을 만하면 개인정보 유출‥보상 한 번도 안 해 21:13 100
397656 기사/뉴스 분당 23억원 넘자 수지 15억원…강남발 집값 파도 6 21:12 314
397655 기사/뉴스 [MBC 단독] 쿠팡.... 검색만 했는데 '통관' 직전‥"내 통관부호는 어떻게?" 1 21:11 246
397654 기사/뉴스 최근 스팸 전화 문자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 22 21:11 2,116
397653 기사/뉴스 통학로에도 쌩생‥결국 점멸신호 참극 3 21:07 553
397652 기사/뉴스 “엄마에게 5000원 보내줘” 한마디로 송금...카카오뱅크, 모든 대화형 AI 통합한 ‘카카오뱅크 AI’ 출시 10 20:54 666
397651 기사/뉴스 [단독] '샤이니 키' 이어 이사강 뮤비감독도 '주사이모' 고객이었나? 24 20:48 5,338
397650 기사/뉴스 환경단체 "수도권 폐기물, 대응책 없어 충북에 떠넘겨질 위기" 22 20:40 1,062
397649 기사/뉴스 "중국 유학생, 흡연으로 퇴사"…숭실대 징계 '국적 표기' 논란에 "개선하겠다" 22 20:31 1,310
397648 기사/뉴스 한국인 '집에 혼자 있는 게 즐거워' 40%로 전세계 1위인데 정작 만족도는... 224 20:26 17,733
397647 기사/뉴스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15일 적용 불발…카카오 "일정은 미정" 54 20:21 2,027
397646 기사/뉴스 노모 숨지기 전날 "뺨 때렸다"…'그날만?' 홈캠 봤더니 1 20:13 587
397645 기사/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깜짝 근황...웹툰으로 '가족사' 폭로 8 20:10 1,260
397644 기사/뉴스 "진심으로 사과" 팝핀현준, 수업 중 욕설·성적 수치심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5 20:08 1,571
397643 기사/뉴스 "나랑 같이 살자"...중학생 유인 시도한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1 20:07 316
397642 기사/뉴스 링거 이모 “내 계좌 맞지만 박나래 시술 기억 안 난다” 17 20:06 2,562
397641 기사/뉴스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1 20:03 287
397640 기사/뉴스 "아들·딸 상관없이 제발 낳기만 해라"…출산비 '0원' 카드 꺼낸 中, 왜? 1 20:02 419
397639 기사/뉴스 계엄 왜 12월 3일?‥"트럼프 취임 전, 미 개입 차단 노려" 20:00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