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진영 콘서트 D-1, 15人 풍성한 밴드 세션과 낭만 가득 연말
555 0
2025.12.12 08:23
555 0
진성 '안동역에서'와 풀 밴드 사운드로 연주하는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를 재즈풍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일 때에는 댓글창에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또 박진영이 "10년 만에 '엘리베이터' 완곡 무대를 하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한 백호 버전을 부를 것"이라고 말하며 한층 업데이트된 공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박진영은 뛰어난 음악성과 성실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가요계 최정상을 지켰다.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만들고 가창한 수많은 명곡을 15인 밴드의 풍성한 악기 소리와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올해 연말 콘서트가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11월 발매한 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에서 호흡을 맞춘 감성 아티스트 권진아가 양일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아티스트가 통기타를 연주하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자리한다.

2025년 연말을 꽉 채울 박진영 단독 콘서트 'HAPPY HOUR'는 12월 13일과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https://naver.me/5L78rH9R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7 12.15 46,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5,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02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3 23:08 111
398801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시절 가라오케에 가습기…폭탄주 10잔" 23:04 395
398800 기사/뉴스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3 23:00 570
398799 기사/뉴스 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 5 22:54 708
398798 기사/뉴스 이세계아이돌, 데뷔 4주년 맞아 핑클 '화이트' 리메이크 스페셜 클립 공개 22:54 164
398797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품은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한다 10 22:54 666
398796 기사/뉴스 “김치 효과 이 정도였어?”…면역력 높일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절 11 22:52 966
398795 기사/뉴스 대구의 한 치매 노인이 성당에 전 재산인 3억 원을 기부했다가, 뒤늦게 이를 되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3 22:36 3,543
398794 기사/뉴스 “개항 때부터 해 왔던 것을 이제 와서 법적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사장이 현장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해조차 없어···사퇴하라” (feat. 연봉 3억.........) 3 22:22 759
398793 기사/뉴스 한편, 공판 시작 전 방청석에 있던 윤씨 지지자가 느닷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다 법원 경위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8 22:22 523
398792 기사/뉴스 벼랑 끝에서도 형은 챙겼다… ‘활동 중단’ 키, 비난 뚫고 전한 진심 339 22:20 22,223
398791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정부 "유출 걱정 없다" 28 22:17 864
398790 기사/뉴스 [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미국 출국 확인 11 22:15 1,444
398789 기사/뉴스 “저속노화 고속 위기?” 정희원 스토킹 논란으로 ‘저속노화 트렌드’에 비상등 6 22:14 796
398788 기사/뉴스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17 22:08 1,435
398787 기사/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때부터 1만달러 이상의 외화밀반출과 함께 금괴, 마약 등을 적발하고 있다. 법적 책임은 없다 하더라도, 인천공항은 현장에서 이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14 21:57 1,329
398786 기사/뉴스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23 21:54 1,920
398785 기사/뉴스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10 21:41 1,018
398784 기사/뉴스 이코노미스트 “한국, 민주주의 위기서 회복”…‘올해의 국가’ 후보 5 21:34 829
398783 기사/뉴스 해외주식 틀어막는 금감원…서학개미 "우리가 잘못했나?" 16 21:3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