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에서 킥보드 대여 업체가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처벌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딸과 함께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이 중학생 2명이 탄 전동 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졌고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7472?sid=102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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