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정보 AI를 이용해 분석한 향유 고래의 신호
6,560 4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4025623292
2025.12.12 02:00
6,560 46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youtu.be/wGulRccX-l4


좀 길지만 재미있음

AI가 가져오는 여러 해악에도 불구하고 이런 프로젝트 덕분에 AI가 얼마나 유용한 툴인지 알게된다


뒷부분에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향유고래 신호를 분석해서

“오징어 사냥하러 북쪽으로 간다 두시간 정도 걸려” 이런 의미를 전달했다는 걸 알아냄


4덬의 찰떡 요약 첨부


LGwXFn


목록 스크랩 (3)
댓글 4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25 12.11 13,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982 기사/뉴스 이 대통령 "새만금, 전북도민에 희망고문…현실 인정하고 계획 밝혀야" 1 16:56 76
2928981 기사/뉴스 [단독] 정부, 통신사 '아파트 전기 무단 사용' 전수조사 착수..."전액 보상 방침" 12 16:54 538
2928980 정치 李대통령, "코레일·SR 통합 서둘러라" 8 16:54 292
2928979 유머 고양이 다이어트 시키는 법 3 16:53 384
2928978 유머 임성한 유니버스 <가사도우미 잡도리> 16:52 208
2928977 이슈 부산 산타버스 민원 넣은 사람(타지역 버스도 민원 넣는중) 13 16:52 799
2928976 이슈 향이 가장 강력한 감각인 이유 3 16:51 613
2928975 정치 이 대통령,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에 “정부기관이 사기 당해…선급금 20% 못 넘게 해라” 10 16:51 392
2928974 기사/뉴스 강훈, 깜짝 등장…지예은 ‘구 썸남’ 모멘트 (런닝맨) 1 16:50 262
2928973 이슈 해외번호 보이스피싱 막는 방법 총정리 16:50 327
2928972 정치 이재명 대통령 "공공임대 역세권에 지어야‥고속도로 휴게소 물가관리" 16:49 146
2928971 이슈 2013년 성남시 분당구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집단 괴롭힘 및 사망 사건 3 16:49 700
2928970 기사/뉴스 넷플릭스 어린이 프로그램 10개 중 4개 LGBT 콘텐츠 다뤄 4 16:48 519
2928969 이슈 의외로 국립국어원이 일본어 잔재 없애려고 최대한 노력 한 단어. 20 16:48 1,575
2928968 유머 주사싫어 시바견.twt 1 16:46 600
2928967 정치 장동혁, 美 대사대리 만나 “韓 위험 신호 강해져…관심 가져 주길” 8 16:44 414
2928966 정치 李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어, 다른 데서 노나"…인천공사 사장 혼쭐 45 16:43 1,850
2928965 기사/뉴스 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 후원, 덕분에 꿈 키워" (같이삽시다) 16:42 703
2928964 이슈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뽑은 올해의 동문 4명 3 16:42 1,316
2928963 유머 1년만에 단추가 안 잠김 20 16:42 2,314
목록 HOT 게시물
정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