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인 성우 맞냐는 말 나오고 있는 일본 성우..............jpg
3,642 9
2025.12.12 00:59
3,642 9

https://www.youtube.com/watch?v=UVRJJYYZna4

 

VtUaEF
 

나가세 안나

05년생이고 데뷔 5년차 밖에 안됐는데 ㄹㅇ 신인 티 하나도 안 남

유명 성우 히카사 요코가 이 성우 보고 '이런 신인이 있을 수가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신인 발굴에 대한 의무, 소명감을 느껴서 독립해서 회사 차렸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52 12.11 27,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3,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6,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344 이슈 A/S 센터 방문할 때 특 01:01 60
2930343 이슈 정국 인스타스토리 47 00:59 2,035
2930342 이슈 헐 이 만화 장면이 사실 기반한 장면이라고???? 로드러너 vs 코요태 00:58 185
2930341 유머 끝까지 보면 깜짝 놀라는 영상 ㅡ 폰 꼭 쥐고 보기 1 00:58 106
2930340 이슈 카라 X 샤이니 2008 1 00:55 194
2930339 이슈 노숙자가 키우는 강아지 훔치는 동물구호단체 9 00:54 787
2930338 이슈 2019년 호날두 노쇼 경우 티켓값 40만원 1 00:53 378
2930337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NiziU 'Blue Moon' 2 00:51 31
2930336 이슈 아이묭 노래 커버하는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1 00:50 111
2930335 이슈 추운나라 공주님과 공주를 지키는 호위무사 같은 느낌의 장원영 이준영 투샷 7 00:49 1,424
2930334 이슈 양쪽 눈의 시력을 상실했음에도 무리의 도움으로 5년을 생존한 남아프리카 아도 국립공원의 암사자 조시가 17살의 나이로 얼마 전 죽었다는 소식 4 00:46 886
2930333 이슈 나의 선호 영화배우/감독 탑3는? (왓챠피디아) 4 00:45 254
2930332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강철비” 1 00:44 137
2930331 이슈 4시간만에 맘찍수 2만을 앞둔 남돌 콘서트짤.twt 6 00:44 1,826
2930330 이슈 한국야구사에 남은 두 건의 폭력사건 7 00:42 1,898
2930329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Hey! Say! JUMP 'Give Me Love' 4 00:39 73
2930328 이슈 현재 약 2천명이 보고있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생중계 5 00:39 2,444
2930327 기사/뉴스 메시 보러 갔다가 얼굴도 못 봤다…20만원 티켓 산 8만 인도 축구팬 분노 폭발, 대규모 난동 사태 6 00:39 1,146
2930326 유머 1차원 개그를 잘하는 김용명의 제니랩 5 00:38 839
2930325 이슈 아만다 세이프리드는 찰리 커크 사망 후 그를 "증오심에 가득 찬 사람"이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3 00:38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