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https://theqoo.net/square/4025479099
무명의 더쿠 | 12-11 | 조회 수 4550

IQTVfs

pVDspl

위성전화로 요원들과 교신한다고 함

 

xqDeQm

위성전화와 연결된 기폭장치

전화가 울리면 기폭장치로 신호가 연결됨

 

yvhpYG

기폭장치로 연결되면 뇌관이 연결되면서 터짐..

 

+ 저 종이에 있는 회로 기판을 제보 받아서 알아보기 시작

+ 저 회로도대로 제작한 기폭장치가 실제로 정보사령부에 납품이 됐음

+ 손에 들고 있는 건 실물과 같이 제작한 거라고 함

 

rxofxS

이 세가지 장치를 군용조끼에 삽입해서 

살상용 폭탄 조끼를 만들려고 했던 노상원

 

 

https://www.youtube.com/watch?v=1VyDJIJEmR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정치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노상원 2년 선고 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 22:45
    • 조회 67
    • 기사/뉴스
    • ‘믿었던 처제가…’ 형부 회사서 일하며 7억 원 횡령한 40대 여성 ‘징역 5년’
    • 22:28
    • 조회 546
    • 기사/뉴스
    1
    • 쿠팡 김범석 “청문회 못 나간다…나는 글로벌 CEO”
    • 22:25
    • 조회 1022
    • 기사/뉴스
    32
    •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연예뒤통령)
    • 22:18
    • 조회 32296
    • 기사/뉴스
    563
    •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 22:12
    • 조회 355
    • 기사/뉴스
    1
    •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하세요”
    • 21:59
    • 조회 1232
    • 기사/뉴스
    7
    • "솔직히 속상" 허안나, 박나래 논란 여파 '나도신나' 폐지 이어 오디션도 탈락
    • 21:55
    • 조회 4782
    • 기사/뉴스
    12
    • 중국, 일본인 개인에도 제재 조치
    • 21:53
    • 조회 1301
    • 기사/뉴스
    11
    • 핫게간 조두순 이제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잘못된 부분
    • 21:51
    • 조회 3558
    • 기사/뉴스
    18
    • 월급 주는 아이돌? ‘노동’과 ‘투자’ 사이의 2.0 로드맵 [표준계약서 도입 16년③]
    • 21:51
    • 조회 287
    • 기사/뉴스
    • "중국인 여성이 지드래곤 암표 팔아요" 신고…벌금 고작 20만원
    • 21:44
    • 조회 357
    • 기사/뉴스
    3
    • '음주운전 2번' 안재욱은 대상 후보, 신혜성은 출연 정지…KBS의 모호한 이중잣대
    • 21:35
    • 조회 3486
    • 기사/뉴스
    28
    • [단독] 옷 찢어진 여성 필사의 발버둥…집에 끌고가더니
    • 21:32
    • 조회 4708
    • 기사/뉴스
    29
    • '유학파' 딘딘, 알고 보니 캐나다 키링남 "모두가 갖고 싶어해…다른 학교에서도 찾아와" (딘딘은 딘딘)
    • 21:21
    • 조회 1752
    • 기사/뉴스
    8
    • '100년 역사' 동덕여대, 남녀공학 공식화...교명 '동덕대' 검토
    • 21:16
    • 조회 2030
    • 기사/뉴스
    43
    • 쿠팡 잊을 만하면 개인정보 유출‥보상 한 번도 안 해
    • 21:13
    • 조회 359
    • 기사/뉴스
    • 분당 23억원 넘자 수지 15억원…강남발 집값 파도
    • 21:12
    • 조회 1379
    • 기사/뉴스
    12
    • [MBC 단독] 쿠팡.... 검색만 했는데 '통관' 직전‥"내 통관부호는 어떻게?"
    • 21:11
    • 조회 896
    • 기사/뉴스
    2
    • 최근 스팸 전화 문자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
    • 21:11
    • 조회 52945
    • 기사/뉴스
    357
    • 통학로에도 쌩생‥결국 점멸신호 참극
    • 21:07
    • 조회 1293
    • 기사/뉴스
    6
쓰기
HOT
정치 제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