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6,263 39
2025.12.11 22:46
6,263 39


일명 박나래의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인 샤이니 키가 5일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샤이니 키는 지난 7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취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A씨와 밀접한 간계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A씨는 SNS를 통해 업로드한 영상에서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데? 가르숑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는 글을 적었다. '꼼데'와 '가르숑'은 키의 반려견으로, 10년이 넘게 A씨와 인연을 맺은 것이냐는 의혹이 짙어졌다.


이후 팬덤이 '해명'을 요구하며 들썩일 정도지만, 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벌써 5일째 키가 침묵하고 있는 동안, 뒤늦게 의혹에 이름을 올린 온유와 정재형은 빠르게 해명하며 즉각 수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36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87 12.11 28,9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0,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0,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4,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0,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8,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24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27 14:12 1,461
397323 기사/뉴스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마지막 매몰자 숨진채 발견…4명 사망 53 13:36 3,794
397322 기사/뉴스 경기 북동부·강원 대설 주의보...예비 특보 확대 13:36 467
397321 기사/뉴스 박나래, 4대보험 매니저는 안해주고 엄마 남친은 해줬다 20 13:35 1,746
397320 기사/뉴스 치솟는 코스닥 '천스닥' 오나…개미들 '빚투' 10조원 첫 돌파 8 13:12 829
397319 기사/뉴스 글로벌 파워우먼에 ‘케데헌 여인들’ 1 13:05 947
397318 기사/뉴스 "선생님이 때렸어요" 울며 말하는 5살 아들…있나 마나한 CCTV에 부모 결국 7 12:56 3,144
397317 기사/뉴스 집 계약할 것처럼 매물 보더니…남의 집 드나들고 옷 훔친 50대 2 12:52 1,237
397316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서 음주 운전 사고…중앙분리대 충돌로 차량 화재 1 12:48 909
397315 기사/뉴스 박나래 하차하고 키 남은 '나혼산', 올해 최저 시청률 31 12:20 4,484
397314 기사/뉴스 "이토록 충만한 위로의 세계" (세계의 주인 ★★★★) 12 12:18 1,700
397313 기사/뉴스 음주운전하다 교통섬 보행자 친 40대 운전자…"음주 측정 거부" 4 12:16 729
397312 기사/뉴스 "아동용 맞아?"…중국산 AI 장난감, 야한 대화부터 공산당 선전까지 5 12:06 1,339
397311 기사/뉴스 [속보]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5차 압수수색 6 11:59 764
397310 기사/뉴스 여성 6명과 콘돔까지…트럼프 담긴 ‘엡스타인 사진’ 공개 9 11:56 4,985
397309 기사/뉴스 2025년 행정고시(5급 공채) 대학별 합격자 현황 21 11:55 3,383
397308 기사/뉴스 [속보] 중러폭격기, 도쿄 방향으로 날아…中항모, 오키나와 포위 항해 30 11:51 3,371
397307 기사/뉴스 "'에반게리온'은 어쩌고?"…가이낙스, 42년 만에 소멸 8 11:48 1,749
397306 기사/뉴스 "하차 개입 없다"… 유재석의 원칙 밝힌 예능 PD들 28 11:37 3,328
397305 기사/뉴스 르세라핌, 이틀 남았는데…상하이 팬미팅 '돌연' 취소 "불가항력으로 인해" [MD이슈] 32 11:35 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