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1j_Fy0dDhY?si=iFZIMd5RyBkDXZl4
내란 청산의 험산준령 앞에
그러면서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그런데 이 약속과는 다른 정황들이 하나둘 드러났습니다.
오늘 뉴스룸은 계엄 당시 체포조 준비를 하고,
그에 앞서 계엄버스에 탔던 핵심 인물을
계엄버스 탑승자를 솜방망이 징계했다가
군 검찰 2인자의 비위 사실을
내란 청산 앞에 적당주의가 설 자리는 없다.
그 다짐은 지금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