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해외 유명 축튜버 아드리안 수자의 2026월드컵 예상.jpg
1,095 8
2025.12.11 19:20
1,095 8

VolQbR

 

 

한국 조1위 32강 진출, 32강에서 사우디 상대로 승리, 16강에서 잉글랜드에게 패해 탈락

일본 조1위 32강 진출, 32강에서 브라질에게 승리, 16강에서 멕시코에게 승리, 8강에서 프랑스에게 패해 탈락

개최국 미국 8강에서 포르투갈에게 패해 탈락

메시의 아르헨티나 8강에서 콜롬비아에게 패해 탈락

호날두의 포르투갈 4강에서 프랑스에게 패해 탈락

결승에서 잉글랜드 VS 프랑스 잉글랜드 2번째 우승 달성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29 12.11 20,1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7,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8,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4,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0,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8,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712 이슈 [흑백요리사2 선공개] 더 강해지고, 더 치열해진 전쟁. 18명의 백수저 요리사를 공개합니다 | 넷플릭스 12:01 169
2929711 이슈 mbti i인 관객분 지켜주는 윤계상 12:00 144
2929710 기사/뉴스 [속보]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5차 압수수색 2 11:59 157
2929709 이슈 예수상이 배고파보여 빵을 가져다 주는 소년 2 11:58 400
2929708 이슈 최애가 이렇게 되면 한쳐먹기 정병 진짜 잘할수있어... 5 11:58 490
2929707 이슈 청계천 잉어킹 100마리중에 메타몽 잉어킹 하나 있으니까 꼭 발견하세요! 4 11:56 788
2929706 기사/뉴스 여성 6명과 콘돔까지…트럼프 담긴 ‘엡스타인 사진’ 공개 3 11:56 1,345
2929705 유머 SK하이닉스 성과급 듣고 정신승리하는 진수 2 11:56 1,001
2929704 이슈 현재 일본에서 제대로 반응 오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의 보컬로이드 노래... 1 11:55 304
2929703 유머 수호에게 눈뜨고 꽃 뺏긴 '비투비 꽃다발' 사건 1 11:55 299
2929702 기사/뉴스 2025년 행정고시(5급 공채) 대학별 합격자 현황 10 11:55 813
2929701 이슈 홍명보호의 조4위를 예상하는 팔로워 20만 유명 축튜버.jpg 11:55 249
2929700 이슈 <구글제미나이> 변우석, 박희순의 ‘크리스마스의 비밀’ | 돌고래유괴단 3 11:53 222
2929699 정치 펨코 잉여력 선거법 위반 고소 결과 3 11:52 724
2929698 기사/뉴스 [속보] 중러폭격기, 도쿄 방향으로 날아…中항모, 오키나와 포위 항해 22 11:51 1,598
2929697 이슈 5살때부터 교육하는 일본 교통 안전교육 2 11:49 406
2929696 이슈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애프터파티에서 GOLDEN 부르는 바다(with 매기강) 1 11:48 446
2929695 기사/뉴스 "'에반게리온'은 어쩌고?"…가이낙스, 42년 만에 소멸 6 11:48 695
2929694 이슈 최근 kbs뉴스 출연해서 시를 낭독한 이해인 수녀님 1 11:48 299
2929693 이슈 일반 시민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가서 접수를 하고 순서를 기다린다. 그것이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바빠서' 의사를 집으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이다. 6 11:47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