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성은,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최초 공개
295 0
2025.12.11 19:15
295 0

acGMGW

1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더 아티스트 캔버스’에서는 유성은이 부른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영상이 공개가 됐다.

 

유성은은 첫 소절부터 호소력 짙은 음색과 깊은 감정선으로 시청자를 단숨에 끌어당겼다. 

가사를 세밀하게 짚어내는 표현력과 애절하면서도 시원하게 뻗는 고음, 특유의 그루브까지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유성은은 원곡의 감성을 충실히 살리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리메이크 곡 ‘아름다운 이별’은 지난 1995년 발매된 김건모 정규 3집의 명곡이다. 

 

유성은은 이번 라이브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해석을 온전히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성은이 9일 발매한 ‘아름다운 이별’은 발매 당일 멜론 HOT100(30일)과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에 동시 진입했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2111833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81 12.11 24,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5,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5 기사/뉴스 “주말 약속나갔다 집 못돌아올 판”…최대 10㎝ 눈폭탄 예고 17 01:48 1,262
397274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김하성 나이에 깜짝 “95년생 동생처럼 보이지 않아” 9 01:03 1,487
397273 기사/뉴스 '복귀 선언' 다니엘의 숨겨진 일상..."션과 함께한 새벽 5시 러닝" 2 00:45 2,034
397272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침묵’ 키 에피소드 정상 방송‥카니 시모 만났다(나혼산) 3 00:41 2,156
397271 기사/뉴스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 26 00:35 3,679
397270 기사/뉴스 음주운전 사고로 母 잃은 '은둔형' 금쪽이, 3년 만 근황…父 "알을 깨고 나왔다" 눈물 ('금쪽이') [종합] 24 00:26 3,613
397269 기사/뉴스 [속보] "이미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21 00:21 3,356
397268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 목적 아냐…사과 한다면 녹취 공개 안할 것" 16 00:19 2,430
397267 기사/뉴스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5 00:17 586
397266 기사/뉴스 아파트 입구 연석에 넘어진 행인…못보고 우회전한 차에 치여 숨져 8 12.12 2,667
397265 기사/뉴스 “전 국민 한 번은 맛 봤다”…bhc, 치즈볼 매출 1년 새 54% ‘껑충’ 21 12.12 1,011
397264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291 12.12 39,336
397263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18 12.12 5,630
397262 기사/뉴스 범퍼에 고라니 사체 걸린 채 지하주차장까지 운전…처음도 아니다 11 12.12 3,268
397261 기사/뉴스 0점 처리 너무해, 소송 건 학부모 22 12.12 4,059
39726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강요” 주장 28 12.12 4,512
397259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얼마나 심했는지 감도 안 오는 최악의 '관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12 568
397258 기사/뉴스 “계엄은 액션, 전파해라”…윤석열, 12·3 다음날 외신대변인에게 지시 1 12.12 415
397257 기사/뉴스 [속보]태국 국왕, 국회 해산 왕실명령서에 서명 43 12.12 7,378
397256 기사/뉴스 [기자의 눈] 정국·윈터 열애설에 트럭 시위까지…사생활과 팬덤의 아슬한 공존 17 12.12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