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내년 1월이면 만 40세...나보고 영포티라고" [RE:뷰]
1,280 5
2025.12.11 18:55
1,280 5







 

가수 김재중이 내년 1월이면 만 40세가 된다고 밝히며 최강 동안 비주얼을 인증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재친구’에선 틴탑 멤버들(니엘, 천지, 리키, 창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앤디가 제작한 그룹으로 유명했던 ‘틴탑’에 대해 김재중은 “예전에 앤디 선배님 때문이라도 데뷔 때부터 화제였고 또 우리 누나도 틴탑 팬이었다. 그 중에 니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라고 가족 중에도 틴탑 팬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2년 전에 ‘재친구’에 출연한 니엘에 대해 김재중은 “나이 안 먹었네”라고 말했고 니엘 역시 “형도 그대로시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김재중은 “나 이제 못 도망간다. 내가 빠른 생일이어서 1월이 되면 생일이다. 이제 만 40세여서 도망을 못 간다”라고 털어놨고 틴탑 멤버들은 “전혀 그렇게 안 보이셔서 저희 대기실에서도 그 이야기를 했다”라고 김재중의 최강 동안 비주얼을 언급했다. 틴탑 멤버들의 말에도 김재중은 침울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나보고 영포티래”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서 가장 나랑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라는 질문에 틴탑 천지가 손을 들며 “서른 셋”이라고 밝혔고 김재중은 “그래도 아직도 서른셋이야?”라고 놀라워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지나고 있다는 틴탑의 대답에 김재중은 “데뷔를 진짜 빨리 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16살부터 17살, 18살에 데뷔를 했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6528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73 12.11 2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6,7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3,7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67 기사/뉴스 소득발생하면 세금내야한다는 말에 권혁 시도쉬핑 회장 : 그거는 한국 사람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3 20:36 258
397366 기사/뉴스 [드라마 화려한 날들] 김다정(배우 김희정), 조옥례(배우 반효정) 사망 소식에 충격 “진짜 돌아가셨다는 거지?” 20:25 1,084
397365 기사/뉴스 이천수 소신발언 "손흥민 컴백, 토트넘에 완벽한 복수" 21 19:36 2,246
397364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해외 주사이모 의혹에 “문제 된다…알려지지 않길” 247 19:29 40,522
397363 기사/뉴스 "집안일·술자리 무한 대기"… 갑질 만연한 연예계 실태 6 19:10 2,358
397362 기사/뉴스 [단독] 정진석, 尹 파면 날 '대통령실 PC 초기화' 지시… 이관 전 1000여 대 포맷 15 19:01 712
397361 기사/뉴스 “앞을 봐야지 당신이 죽였어” 기소한 검찰…법원 “이건 무죄” 14 18:54 2,266
397360 기사/뉴스 이 대통령 "공공임대 주택 역세권에 공급해야…택지 개발도 LH가 직접" 11 18:46 1,288
397359 기사/뉴스 “강도·강간 누가 실수로 하나”…조진웅 옹호론에 변협 대변인 직격 8 18:38 2,119
397358 기사/뉴스 英 BBC '韓 수능' 평가..."악명 높은 8시간짜리 마라톤 시험" 5 18:36 1,192
397357 기사/뉴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 버스’, 민원으로 운영 중단 17 18:30 1,072
397356 기사/뉴스 ai 사진 합성, 재생산 근황.jpg 5 18:24 2,971
397355 기사/뉴스 핫게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세금 체납 8000억 권혁 시도그룹 관련 작년 기사 23 18:12 4,669
397354 기사/뉴스 ‘온몸 멍’ 엄마 때려 죽게 한 남매…“마음에 안들어서” 24 18:04 4,304
397353 기사/뉴스 ‘판사라고 해서 다 믿으면 안되는 이유’…수억 가로채 주식 투자한 변호사 3 17:50 890
397352 기사/뉴스 [속보]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천명 넘어" 9 17:49 1,782
397351 기사/뉴스 하지원 85억·비 300억 ‘잭팟’…불황이 뭐죠? ‘그사세’ 갓물주들 10 17:44 1,821
397350 기사/뉴스 탁구 임종훈-신유빈, 4강서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결승행 4 17:23 543
397349 기사/뉴스 [단독] 정부, 17년 만에 등록금 규제 푼다 532 17:15 56,396
397348 기사/뉴스 "○○○ 덮으려고"…조진웅·조세호·박나래 논란에 '음모론' 19 16:59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