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내년 1월이면 만 40세...나보고 영포티라고" [RE:뷰]
1,223 5
2025.12.11 18:55
1,223 5







 

가수 김재중이 내년 1월이면 만 40세가 된다고 밝히며 최강 동안 비주얼을 인증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재친구’에선 틴탑 멤버들(니엘, 천지, 리키, 창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앤디가 제작한 그룹으로 유명했던 ‘틴탑’에 대해 김재중은 “예전에 앤디 선배님 때문이라도 데뷔 때부터 화제였고 또 우리 누나도 틴탑 팬이었다. 그 중에 니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라고 가족 중에도 틴탑 팬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2년 전에 ‘재친구’에 출연한 니엘에 대해 김재중은 “나이 안 먹었네”라고 말했고 니엘 역시 “형도 그대로시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김재중은 “나 이제 못 도망간다. 내가 빠른 생일이어서 1월이 되면 생일이다. 이제 만 40세여서 도망을 못 간다”라고 털어놨고 틴탑 멤버들은 “전혀 그렇게 안 보이셔서 저희 대기실에서도 그 이야기를 했다”라고 김재중의 최강 동안 비주얼을 언급했다. 틴탑 멤버들의 말에도 김재중은 침울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나보고 영포티래”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서 가장 나랑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라는 질문에 틴탑 천지가 손을 들며 “서른 셋”이라고 밝혔고 김재중은 “그래도 아직도 서른셋이야?”라고 놀라워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지나고 있다는 틴탑의 대답에 김재중은 “데뷔를 진짜 빨리 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16살부터 17살, 18살에 데뷔를 했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6528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39 12.11 16,7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1,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65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11 23:36 821
397264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5 23:31 1,472
397263 기사/뉴스 범퍼에 고라니 사체 걸린 채 지하주차장까지 운전…처음도 아니다 6 23:20 1,660
397262 기사/뉴스 0점 처리 너무해, 소송 건 학부모 21 23:05 2,862
397261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강요” 주장 27 22:32 3,788
397260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얼마나 심했는지 감도 안 오는 최악의 '관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2:29 453
397259 기사/뉴스 “계엄은 액션, 전파해라”…윤석열, 12·3 다음날 외신대변인에게 지시 1 22:28 327
397258 기사/뉴스 [속보]태국 국왕, 국회 해산 왕실명령서에 서명 43 22:28 6,241
397257 기사/뉴스 [기자의 눈] 정국·윈터 열애설에 트럭 시위까지…사생활과 팬덤의 아슬한 공존 16 22:05 984
397256 기사/뉴스 DAY6 흔들고, QWER 터뜨렸다…진짜 '밴드 붐'이 왔다 10 21:55 1,117
397255 기사/뉴스 "배 걷어차여" 운 5살 아이들…"유치원 CCTV 의무 해달라" 청원 11 21:51 1,625
397254 기사/뉴스 "결혼3개월만"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됐다..딸 축 '임신' 경사 2 21:36 2,707
397253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하차→새 인물 공개…메이저리거 김하성 뜬다 1 21:34 2,371
397252 기사/뉴스 고려대 교수 “조진웅은 이미 교화된 성인…기회 뺏는 것 무관용적 태도” 24 21:31 1,217
397251 기사/뉴스 [단독] "청장 지시로 뒤집힌 사건 또 있다"‥문지석, 특검에 추가 폭로 8 21:28 984
397250 기사/뉴스 [단독] 비공개 ‘종묘 앞 시뮬레이션’ 있었다…위험유산 경고도 21 21:20 1,636
397249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한 40대男 유서 나와..9세 아들 시신 발견에 결국 부검 20 21:10 3,716
3972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로맨스 어록에 심쿵… 설렘 지수 상승 2 21:10 361
397247 기사/뉴스 신혼부부 연봉 매년 오르는데…아이는 갈수록 안 낳네 25 20:49 3,378
397246 기사/뉴스 김민수 "계엄군 총 흔든 안귀령 즉각 사살해도 돼" 논란‥與 "제2의 노상원이냐" 8 20:48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