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해줘 홈즈 선공개)"주차장 한 칸이 1.2억 원"…김숙, 엄청난 아파트 공개
2,887 5
2025.12.11 17:08
2,887 5
10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유튜버 캡틴따거와 함께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고 예고했다.


"7년째 세계 여행 중이며, 중국 콘텐츠로 인기몰이 중이다"고 소개된 캡틴따거는 "중국에서 초·중·고·대학까지 나왔다. 칭화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는데, 시진핑 주석이 저희 학과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다.

상하이에 대한 질문에 캡틴따거는 "부의 도시이자, 경제 발전의 중심! 근대화를 이끌어낸 1선 도시이다. '중국의 5000년을 보려면 시안을 가고, 500년을 보려면 베이징을 가고, 중국의 50년을 보려면 상하이를 가라'라는 말이 있다"고 설명한다.

상하이의 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천수'의 맞은 편 아파트로 첫 임장에 나선다. 포서지역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라고 소개한 캡틴따거는 "아파트 동만 무려 96개 동이 있으며, 1만 가구가 넘게 생활 중이다. 주차장 가격이 진짜 비싼데, 지하 주차장 1칸이 약 1억 2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알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5/0000043763



https://x.com/i/status/1998939856790331843


https://x.com/i/status/199891451360596805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80 12.11 11,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3,5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3,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0,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66 기사/뉴스 [단독] 강호동, '무릎팍도사' 이후 12년만에 토크쇼 MC 된다 '기대' 07:47 12
397165 기사/뉴스 [단독] '대세남녀' 제니·덱스의 만남… '마니또클럽' 출연 7 07:38 876
397164 기사/뉴스 '60세 미혼' 이금희 "외로움 DNA 없다"....혼자도 불안 無 "남자 외모만 본다" 07:31 900
397163 기사/뉴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600만 돌파’…개관 이래 처음 5 07:17 814
397162 기사/뉴스 광주 도서관 공사 붕괴-작업자 4명 매몰 2명 구조 10 07:02 1,614
397161 기사/뉴스 박보검→로제·올데프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 없어” 9 06:59 989
397160 기사/뉴스 [속보] 서울지하철 노사 교섭서 1노조 교섭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다시 유보 17 03:53 2,865
397159 기사/뉴스 디즈니, 오픈AI와 라이선스 파트너십...소라에서 200개 디즈니 캐릭터 생성 가능 10 01:10 1,361
397158 기사/뉴스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24 00:31 2,629
397157 기사/뉴스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위해 모금 운동했는데…하루 만에 별세 45 12.11 7,181
397156 기사/뉴스 "왜 내 그날을 묻지?"…산모들에 '마지막 생리일 작성' 요구 논란 9 12.11 6,771
397155 기사/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최연소 합격자 19세…639명 최종 합격 1 12.11 2,430
397154 기사/뉴스 시흥서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20대 체포 1 12.11 1,071
397153 기사/뉴스 인간의 ‘부부 충성도’, 아프리카 들개보다 낮았다 7 12.11 2,610
397152 기사/뉴스 미화원이 낙엽을 쓸때마다 따뜻한 음료를 건내준 햄버거집 직원들 32 12.11 7,542
397151 기사/뉴스 쥐가 깨찰빵 먹방?…유명 창고형 마트 빵에서 ‘살아있는 쥐’ 나와 (사진) 32 12.11 5,970
397150 기사/뉴스 韓 축구, 네덜란드 놓쳤다…'일본과 한 조' 네덜란드, 3월 평가전 상대 확정 → 한국 아닌 노르웨이-에콰도르 5 12.11 807
397149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29 12.11 4,010
39714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잠적했다..SNS삭제→‘제2의 전청조’ 의혹까지 10 12.11 3,608
397147 기사/뉴스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7 12.1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