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 개최
738 0
2025.12.11 16:42
738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95105?sid=102

 

충북도 제공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공모를 통해 세계 15개국, 33개 작품 가운데 선정된 5개 당선작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당선작별 설계 콘셉트와 공간 구성 등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과 질의 응답 등도 진행했다.

충북아트센터는 2031년까지 모두 2449억 원을 투입해 청주 밀레니엄타운 1만 9700여 ㎡부지에 1400여석 규모의 공연장과 680석 규모의 중극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투자 규모 재검토와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 경제성을 보완해 내년에는 이미 한 차례 탈락한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다는 방침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9 12.11 24,2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5,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3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침묵’ 키 에피소드 정상 방송‥카니 시모 만났다(나혼산) 00:41 352
397272 기사/뉴스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 18 00:35 1,266
397271 기사/뉴스 음주운전 사고로 母 잃은 '은둔형' 금쪽이, 3년 만 근황…父 "알을 깨고 나왔다" 눈물 ('금쪽이') [종합] 18 00:26 2,268
397270 기사/뉴스 [속보] "이미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20 00:21 2,318
39726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 목적 아냐…사과 한다면 녹취 공개 안할 것" 11 00:19 1,645
397268 기사/뉴스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4 00:17 373
397267 기사/뉴스 아파트 입구 연석에 넘어진 행인…못보고 우회전한 차에 치여 숨져 6 12.12 2,287
397266 기사/뉴스 “전 국민 한 번은 맛 봤다”…bhc, 치즈볼 매출 1년 새 54% ‘껑충’ 20 12.12 862
397265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258 12.12 31,342
397264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16 12.12 4,679
397263 기사/뉴스 범퍼에 고라니 사체 걸린 채 지하주차장까지 운전…처음도 아니다 11 12.12 2,946
397262 기사/뉴스 0점 처리 너무해, 소송 건 학부모 22 12.12 3,710
397261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강요” 주장 28 12.12 4,398
397260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얼마나 심했는지 감도 안 오는 최악의 '관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12 522
397259 기사/뉴스 “계엄은 액션, 전파해라”…윤석열, 12·3 다음날 외신대변인에게 지시 1 12.12 373
397258 기사/뉴스 [속보]태국 국왕, 국회 해산 왕실명령서에 서명 43 12.12 6,979
397257 기사/뉴스 [기자의 눈] 정국·윈터 열애설에 트럭 시위까지…사생활과 팬덤의 아슬한 공존 17 12.12 1,072
397256 기사/뉴스 DAY6 흔들고, QWER 터뜨렸다…진짜 '밴드 붐'이 왔다 10 12.12 1,219
397255 기사/뉴스 "배 걷어차여" 운 5살 아이들…"유치원 CCTV 의무 해달라" 청원 12 12.12 1,755
397254 기사/뉴스 "결혼3개월만"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됐다..딸 축 '임신' 경사 2 12.12 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