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개막 (11월 27일부터 전시 중)
1,098 16
2025.12.11 14:04
1,098 16

울산시립미술관이 27일부터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역사상 처음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진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작품 소장자인 신갤러리 신홍규 대표가 반 고흐를 비롯해 일레인 드 쿠닝, 사이 톰블리, 김수자 등

국내외 유명작가 54명의 작품 76점을 미술관에 대여했다.

울산 출신의 신홍규 대표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제 미술품 수집가이자 갤러리스트다.

중략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M7FNV3H

 

기간 2025.11.27. - 2026. 2. 8.
장소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전시실
작가 빈센트 반 고흐 등 근현대미술가 54명
작품수 76점
관람료 성인 1,000원(울산시민 5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 : 무료
주최/후원 울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울산시립미술관

 

==============

 

주말에 뭐할까 검색해다가 깜놀 

미술전시 좋아하는 울산덬이나 근처 사는 덬들 울산으로 와 

목록 스크랩 (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56 12.11 28,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3,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9,1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6,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363 이슈 성심당 본점 파이 신제품 출시🌆🍫 02:43 200
2930362 이슈 산리오+ 먼슬리 배경화면 2025년 12월호 (산리오 캐릭터즈) 5 02:39 295
2930361 이슈 아버지한테 익사당할뻔한 조선의 왕자 1 02:39 325
2930360 팁/유용/추천 산리오 이치고신문 1월호 PC/휴대폰 배경화면 (마이멜로디) 1 02:38 127
2930359 이슈 웃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아리까리한 또또 할머니 장례식썰.twt 02:30 869
2930358 이슈 1년 전 오늘.gif 9 02:17 1,073
2930357 이슈 애기들 눈돌아가는 소리 들리는 크리스마스 솜사탕 9 02:11 1,581
2930356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도세자의 범죄 사실 하나 28 02:07 2,707
2930355 팁/유용/추천 최근 BL웹툰계에서 마이너 키워드인데 인기쩌는 작품.jpg 27 02:06 2,718
2930354 유머 머리 만지는거 싫어하는 음바페 10 02:02 1,751
2930353 유머 충격과 공포의 동물농장 영화 예고편 5 01:59 1,399
2930352 유머 한 미국 승무원의 한국 여행 브이로그 24 01:56 3,952
2930351 이슈 단 1초만에 평생 후회하는 법 5 01:51 1,938
2930350 이슈 성장서사 쩌는듯한 어느 피겨 남싱의 커리어.jpg 7 01:48 2,033
2930349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 등장…"못나올 이유 없다" vs "빠른 해명 필요" [Oh!쎈 이슈] 24 01:47 1,445
2930348 이슈 국어학자들이 외래어 몰아내기했던 것중 하나인 소풍 8 01:45 2,765
2930347 팁/유용/추천 비에른 안드레센의 인생 (미드소마 할아버지 얼굴 잘생긴 미소년 하면 나오는 그 사람) 3 01:44 867
2930346 기사/뉴스 "역사상 최악" 수만 명 대피…"유례없는 상황" 미국 비상 10 01:41 4,127
2930345 유머 난리난 풍선인형들 10 01:40 1,463
2930344 이슈 가수 윤하가 10년 전에 어떤 중학생에게 시를 써보라고 했는데 5 01:3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