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개막 (11월 27일부터 전시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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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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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이 27일부터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역사상 처음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진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작품 소장자인 신갤러리 신홍규 대표가 반 고흐를 비롯해 일레인 드 쿠닝, 사이 톰블리, 김수자 등
국내외 유명작가 54명의 작품 76점을 미술관에 대여했다.
울산 출신의 신홍규 대표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제 미술품 수집가이자 갤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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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M7FNV3H
| 기간 | 2025.11.27. - 2026. 2. 8. |
|---|---|
| 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전시실 |
| 작가 | 빈센트 반 고흐 등 근현대미술가 54명 |
| 작품수 | 76점 |
| 관람료 | 성인 1,000원(울산시민 5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 : 무료 |
| 주최/후원 | 울산시립미술관 |
홈페이지 울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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