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천주교는 트리가 아니라 성탄 구유가 본체라고? 궁금해서 찾아봄
2,535 27
2025.12.11 14:03
2,535 27

서울 명동성당

lkIQfR
https://www.yna.co.kr/view/PYH20191225048500013

 

 

바티칸

Fmlyhc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0-12/dopo-angelus-presepi-mostra-100-colonnato-natale-bisognoso.html

 

 

서강대 알바트로스 광장(세월호를 기억하는 성탄구유)

BdQCuH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수원 권선동성당

LpYQUE
https://www.news1.kr/photos/7052894

 

 

절두산 순교성지

nssDOv
http://www.jeoldusan.or.kr/renew/news4.php?ptype=view&idx=5986&page=31&code=contents04

 

 

신제주성당

yUHHRp

zQlLHy
https://sinjejucatholic.kr/photo/?bmode=view&idx=13769324

 

 

 

아래는 가톨릭신문에서 올린 사진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0412260111695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한철주(바오로) 고문의 작품. 2000년 인천 가좌동성당 구유.

wabXXf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이규현(루가)씨의 작품. 전주 전동성당 구유.

NFbrHf

 

수원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신효수(요안나)씨 작품. 2000년 안성 대천동성당 구유.

ELbfbK

 

 

 

제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현해진(베드로)씨 작품. 2003년 제주 중앙성당 「말씀 구유」.
hayrzi
 

 

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장광동(바오로) 회장의 작품.

YNLLYY

 

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유재형(안드레아) 회장의 작품. 2002년 인천 간석2동성당 구유.
nkQOEA

 


대구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작품. 2003년 대구 욱수성당 구유.

cDDrwQ

 

 

아래는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올린 사진 

http://salesiansisters.or.kr/2020-%EC%84%B1%ED%83%84-%EA%B5%AC%EC%9C%A0/

 

관구관 공동체

MFKjxK
예수님이 누우신 곳은 양배추망과 쓰레기봉투, 버려진 플라스틱 바구니를 이용하여 오염된 지구를 형상화했습니다. 우리의 편의 때문에 많이 쓰여지는 페트병을 모아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예수님의 십자나무의 의미인 성탄트리를 꾸몄습니다.

 

 

부산영성의집

xvDYdw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중에 있는 지구와 사람들을 생각하며 구유를 아주 단순하고 검소하게 꾸몄습니다. 당신 자신을 드러내신 첫 보금자리인 건초더미를 총각무 다발 묶음으로 준비하고, 주님께 드릴 작은 선물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화를 사지 않고 포인세티아 꽃 두 송이를 놓았습니다.

 

 

 

횡성 공동체

NrjZCB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가난한 모습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고이 모시는 마음으로 우리각자 모습의 상징으로 사진을 뒷 배경으로 놓았습니다.

생명을 상징하는 화분을 놓았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모습의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맨 땅에 구유를 놓았습니다.

 

 

 

의미를 담아서 꾸미는 걸 좋아하는 듯

그래서 성당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꾸며놨음

프리스타일임

목록 스크랩 (1)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66 00:05 9,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6,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9,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0,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353 유머 공포 숏츠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금 22:02 36
2928352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22:02 100
2928351 이슈 여자들만 있는 세상 22:02 104
2928350 이슈 핫게 갔던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영화 예고편 22:02 97
2928349 유머 어!↗ 자신있어!!!!↗ 22:02 90
2928348 이슈 허찬미 근황... 2 22:01 552
2928347 이슈 러닝 입문 6개월만에 마라톤 서브3 달성했다는 연예인 2 22:00 580
2928346 기사/뉴스 [단독] 재범 우려 컸던 창원 살해범, 성범죄 알리미엔 '가짜 주소' 1 22:00 161
2928345 기사/뉴스 "가나 대사입니다" 등장한 분.. 이름 듣고 '응?' 했다가 '아!' 3 21:57 676
2928344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 King & Prince 'Re:ERA' 21:55 20
2928343 이슈 일본 유명 성우 히카사 요코가 '이 성우'를 처음 보고 '이런 신인이 있을 수가 있구나' 싶어서 신인 발굴에 대한 의무, 소명감을 느꼈고, 독립해서 성우 회사 차렸다고 함... 1 21:55 479
2928342 유머 070에서 오는 전화가 차단되는것 같은 흘러빠진 기능은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5 21:55 672
292834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녹취도 전부 가지고있다" 22 21:55 1,835
2928340 이슈 지금의 지오디를 있게 했다는 전설의 100회 콘서트 30 21:54 1,118
2928339 정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 내년 1월 부터 의료급여 중 '부양비' 기준이 사라집니다 4 21:53 704
2928338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나는솔로 연상연하 12 21:53 1,089
2928337 이슈 딸 고등학생인데 용돈 적다고 욕하네요 15 21:53 1,819
2928336 이슈 최근 제2의 전성기가 온 것 같다는 예능 102 21:52 9,019
2928335 유머 기묘한이야기 시즌5 나온데까지 토대로 말 나온 가설 중 하나(강스포) 6 21:51 692
2928334 이슈 화제의 여자 노래 파트 원키로 불러버리는 남자 가수들 모음 2 21:50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