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성당

https://www.yna.co.kr/view/PYH20191225048500013
바티칸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0-12/dopo-angelus-presepi-mostra-100-colonnato-natale-bisognoso.html
서강대 알바트로스 광장(세월호를 기억하는 성탄구유)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수원 권선동성당

https://www.news1.kr/photos/7052894
절두산 순교성지

http://www.jeoldusan.or.kr/renew/news4.php?ptype=view&idx=5986&page=31&code=contents04
신제주성당


https://sinjejucatholic.kr/photo/?bmode=view&idx=13769324
아래는 가톨릭신문에서 올린 사진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0412260111695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한철주(바오로) 고문의 작품. 2000년 인천 가좌동성당 구유.

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이규현(루가)씨의 작품. 전주 전동성당 구유.

수원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신효수(요안나)씨 작품. 2000년 안성 대천동성당 구유.

제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현해진(베드로)씨 작품. 2003년 제주 중앙성당 「말씀 구유」.

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장광동(바오로) 회장의 작품.

인천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유재형(안드레아) 회장의 작품. 2002년 인천 간석2동성당 구유.

대구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작품. 2003년 대구 욱수성당 구유.

아래는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올린 사진
http://salesiansisters.or.kr/2020-%EC%84%B1%ED%83%84-%EA%B5%AC%EC%9C%A0/
관구관 공동체

예수님이 누우신 곳은 양배추망과 쓰레기봉투, 버려진 플라스틱 바구니를 이용하여 오염된 지구를 형상화했습니다. 우리의 편의 때문에 많이 쓰여지는 페트병을 모아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예수님의 십자나무의 의미인 성탄트리를 꾸몄습니다.
부산영성의집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중에 있는 지구와 사람들을 생각하며 구유를 아주 단순하고 검소하게 꾸몄습니다. 당신 자신을 드러내신 첫 보금자리인 건초더미를 총각무 다발 묶음으로 준비하고, 주님께 드릴 작은 선물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화를 사지 않고 포인세티아 꽃 두 송이를 놓았습니다.
횡성 공동체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가난한 모습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고이 모시는 마음으로 우리각자 모습의 상징으로 사진을 뒷 배경으로 놓았습니다.
생명을 상징하는 화분을 놓았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모습의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맨 땅에 구유를 놓았습니다.
의미를 담아서 꾸미는 걸 좋아하는 듯
그래서 성당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꾸며놨음
프리스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