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기용 어떡하나... 김무준 고백에 안은진 '멈칫'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214 3
2025.12.11 13:38
1,214 3



(MHN 강동인 인턴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 배우 김무준이 본격 고백으로 장기용, 안은진과 삼각 구도에 불을 붙인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선우(김무준)는 무너진 다림(안은진)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위로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림이 홀로 눈물 흘리는 순간 망설임 없이 다가가 안아주는 장면은 선우 특유의 절제된 따뜻함을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선우는 오랜 시간 눌러왔던 다림을 향한 마음을 인정하며 고백. "나 너 좋아해. 가족이나 친구 말고 여자로"라는 짧지만 진정성 있는 고백은 감정선의 절정을 보여주며 선우의 서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특히 감정을 자각한 선우는 한층 솔직해졌고 지혁(장기용)을 향한 견제도 본격화됐다. 다림을 세심하게 챙기는 지혁의 모습에 굳어지는 표정과 숨기지 못한 눈빛의 질투는 선우,다림,지혁의 삼각 구도에 불을 붙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7036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59 12.05 106,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9,4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9,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2,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55 기사/뉴스 시흥서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20대 체포 23:34 171
397154 기사/뉴스 인간의 ‘부부 충성도’, 아프리카 들개보다 낮았다 3 23:34 296
397153 기사/뉴스 미화원이 낙엽을 쓸때마다 따뜻한 음료를 건내준 햄버거집 직원들 21 23:14 3,879
397152 기사/뉴스 쥐가 깨찰빵 먹방?…유명 창고형 마트 빵에서 ‘살아있는 쥐’ 나와 (사진) 32 23:06 3,788
397151 기사/뉴스 韓 축구, 네덜란드 놓쳤다…'일본과 한 조' 네덜란드, 3월 평가전 상대 확정 → 한국 아닌 노르웨이-에콰도르 3 23:02 445
397150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25 23:01 2,125
39714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잠적했다..SNS삭제→‘제2의 전청조’ 의혹까지 7 23:01 1,701
397148 기사/뉴스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6 22:54 1,417
397147 기사/뉴스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33 22:46 3,373
397146 기사/뉴스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강력 희망 1 22:42 599
397145 기사/뉴스 한강버스 점검서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에 보완요청 6 22:30 268
397144 기사/뉴스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422 22:21 39,418
397143 기사/뉴스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14 22:18 1,333
397142 기사/뉴스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2 22:18 160
397141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17 22:02 2,495
397140 기사/뉴스 [단독] 재범 우려 컸던 창원 살해범, 성범죄 알리미엔 '가짜 주소' 14 22:00 1,321
397139 기사/뉴스 "가나 대사입니다" 등장한 분.. 이름 듣고 '응?' 했다가 '아!' 7 21:57 2,085
397138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적당주의 설 자리 없다더니 1 21:43 425
397137 기사/뉴스 "천사 아들, 엄마가 사랑해" 부천 트럭 돌진 사고 희생자, 3명에게 새 삶 선물 11 21:38 1,957
397136 기사/뉴스 마약 집유 중 시속 182㎞ 음주운전…'위너' 출신 남태현 첫 재판서 "혐의 인정" 11 21:35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