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진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박나래의 '주사이모'의 정체와 관련해 "성형외과 전문의 행세를 했지만 고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인근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업무를 했다. '속눈썹 붙이는 시술 담당자'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진호는 박나래를 향해 "의사면허나 간호사 자격증을 확인했어야 한다. 확인도 없이 의료인으로 믿은 건 납득하기 어렵다. 의사 면허증이 없으면 불법이다. 몰랐다면 수사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인근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업무를 했다. '속눈썹 붙이는 시술 담당자'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진호는 박나래를 향해 "의사면허나 간호사 자격증을 확인했어야 한다. 확인도 없이 의료인으로 믿은 건 납득하기 어렵다. 의사 면허증이 없으면 불법이다. 몰랐다면 수사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65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