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고졸 출신의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52,890 350
2025.12.11 13:37
52,890 350
유튜버 이진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박나래의 '주사이모'의 정체와 관련해 "성형외과 전문의 행세를 했지만 고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인근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업무를 했다. '속눈썹 붙이는 시술 담당자'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진호는 박나래를 향해 "의사면허나 간호사 자격증을 확인했어야 한다. 확인도 없이 의료인으로 믿은 건 납득하기 어렵다. 의사 면허증이 없으면 불법이다. 몰랐다면 수사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651885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0 00:05 9,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0,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23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3명 매몰 5 16:50 658
397122 기사/뉴스 1마리가 70마리의 꿀벌을 대체하는 수정 곤충으로 자리잡은 호박벌 13 16:48 719
397121 기사/뉴스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 개최 16:42 239
397120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위증 고발 사건 수사 부서 배당 4 16:40 226
397119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안중근?...미화 포스터에 "영웅 명예훼손" 발칵 4 16:40 272
397118 기사/뉴스 지인에게 염산 추정 물질 뿌린 60대 남성 체포 2 16:36 550
397117 기사/뉴스 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 1 16:32 396
397116 기사/뉴스 [단독] 경찰, ‘수면제 비대면 처방’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22 16:31 1,709
397115 기사/뉴스 ‘명품백 아웃’ 29기 영철 “여행 좋아하면 환자, 애프터 안 해” (나는 솔로)[어제TV] 35 16:29 1,327
397114 기사/뉴스 물타기하다 '2대 주주' 오른 개미 결국…27억에 탈출했다 32 16:27 2,594
397113 기사/뉴스 김정은·머스크 얼굴 로봇개… 1억 넘는 가격에도 완판 6 16:27 765
397112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300만 받고 450시간 근무...남친에겐 400 주더라" 29 16:23 2,442
39711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자취 감췄다…결국 SNS 계정 폭파 18 16:23 2,259
397110 기사/뉴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4 16:23 436
397109 기사/뉴스 '주사이모' 불똥 속…온유 소속사 대표 "걱정할 일 없다" 의미심장 14 16:22 2,192
397108 기사/뉴스 서울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해도 세운4구역 개발 그대로 간다” 25 16:12 828
397107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는 47세 양민준…경찰, 신상공개 31 16:10 3,130
397106 기사/뉴스 “의외다 vs 그럴 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과자 1위 정체는 5 16:10 744
397105 기사/뉴스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절친’ 이시언 과거 발언 재조명 12 15:58 3,947
397104 기사/뉴스 치매, 여성이 더 잘 걸리는데 연구는 남성 기준 10 15:5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