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前매니저 “'음주' 박나래, 합의 자리서 노래방 가자고" 주장
3,303 29
2025.12.11 12:56
3,303 29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합의 결렬의 뒷이야기를 직접 공개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A씨는 합의 시도 과정에서 박나래의 행동이 기존 입장문과 전혀 달랐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A씨는 “7일에서 8일 넘어가는 새벽, 박나래 씨가 ‘합의하고 싶다. 만나고 싶다’며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새벽 3시 서울 이태원 박나래 자택을 찾았고,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현 매니저, 지인까지 총 4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화는 예상과 전혀 달랐다. A씨는 박나래가 술을 마신 상태였다며 "우리가 이야기하기로 했던 합의나 사과는 단 한 마디도 없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 대신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돼요?’, 심지어 ‘노래방 가자’는 말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3시간 넘게 대화했지만 실질적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고, A씨는 오전 6시가 돼서야 집으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5468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51 12.11 20,0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7,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8,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4,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0,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8,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9676 이슈 남친이 자기 어머니 병간호를 부탁했는데 거절했어 6 12:09 790
1629675 이슈 <왕과사는남자> 박지훈 스틸컷.jpg 12:08 252
1629674 이슈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말하는 <옷 좀 그만 사세요> 12 12:05 1,041
1629673 이슈 물범이 물속에서 잠자는 방법 3 12:03 247
1629672 이슈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OST Part 2] '프린스핑송 with NCT WISH(엔시티 위시) Original MV 1 12:02 83
1629671 이슈 [흑백요리사2 선공개] 더 강해지고, 더 치열해진 전쟁. 18명의 백수저 요리사를 공개합니다 | 넷플릭스 9 12:01 809
1629670 이슈 mbti i인 관객분 지켜주는 윤계상 3 12:00 595
1629669 이슈 예수상이 배고파보여 빵을 가져다 주는 소년 4 11:58 914
1629668 이슈 최애가 이렇게 되면 한쳐먹기 정병 진짜 잘할수있어... 17 11:58 1,473
1629667 이슈 청계천 잉어킹 100마리중에 메타몽 잉어킹 하나 있으니까 꼭 발견하세요! 6 11:56 1,203
1629666 이슈 현재 일본에서 제대로 반응 오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의 보컬로이드 노래... 1 11:55 513
1629665 이슈 홍명보호의 조4위를 예상하는 팔로워 20만 유명 축튜버.jpg 2 11:55 514
1629664 이슈 <구글제미나이> 변우석, 박희순의 ‘크리스마스의 비밀’ | 돌고래유괴단 7 11:53 376
1629663 이슈 5살때부터 교육하는 일본 교통 안전교육 3 11:49 567
1629662 이슈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애프터파티에서 GOLDEN 부르는 바다(with 매기강) 3 11:48 582
1629661 이슈 최근 kbs뉴스 출연해서 시를 낭독한 이해인 수녀님 1 11:48 383
1629660 이슈 일반 시민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가서 접수를 하고 순서를 기다린다. 그것이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바빠서' 의사를 집으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이다. 10 11:47 1,861
1629659 이슈 라이브 논란에 대한 GD의 생각 37 11:46 3,034
1629658 이슈 35살 엠마 왓슨이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 7 11:45 2,919
1629657 이슈 나가사끼의 과일정류장 2 11:45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