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연석X서현진 8년만 재회, 내년 방영 MBC ‘라이어’ 캐스팅
926 4
2025.12.11 12:50
926 4
hfAlfK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새 드라마로 재회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 측은 12월 11일 "스튜디오 레이블 영화사 집과 함께 2026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Perfect Lie)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사 집이 처음 제작하는 드라마에 관심이 모인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최근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은중과 상연’을 비롯해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여러 작품에서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열한 웰메이드 심리극을 예고했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그려온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 8년만에 재회할 예정. 이들이 만들어 낼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조영민 감독, 유연석(킹콩 by 스타쉽)과 서현진(매니지먼트 숲) 두 배우 모두 카카오엔터 산하로, 카카오엔터가 영화사 집과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도 기대를 더한다.


https://v.daum.net/v/20251211124428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1 00:05 11,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8,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9,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2,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9 기사/뉴스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2 22:54 324
397148 기사/뉴스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22 22:46 1,614
397147 기사/뉴스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강력 희망 1 22:42 392
397146 기사/뉴스 한강버스 점검서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에 보완요청 5 22:30 188
397145 기사/뉴스 노동장관 "야간노동 시 휴식권 보장 추진…출퇴근 기록 의무화" 4 22:28 642
397144 기사/뉴스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308 22:21 26,545
397143 기사/뉴스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13 22:18 1,083
397142 기사/뉴스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2 22:18 136
397141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17 22:02 2,139
397140 기사/뉴스 [단독] 재범 우려 컸던 창원 살해범, 성범죄 알리미엔 '가짜 주소' 14 22:00 1,094
397139 기사/뉴스 "가나 대사입니다" 등장한 분.. 이름 듣고 '응?' 했다가 '아!' 7 21:57 1,961
397138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적당주의 설 자리 없다더니 1 21:43 380
397137 기사/뉴스 "천사 아들, 엄마가 사랑해" 부천 트럭 돌진 사고 희생자, 3명에게 새 삶 선물 10 21:38 1,829
397136 기사/뉴스 마약 집유 중 시속 182㎞ 음주운전…'위너' 출신 남태현 첫 재판서 "혐의 인정" 11 21:35 843
397135 기사/뉴스 [단독] 남태령 집회서 '깃발 내리라' 명령한 경찰에 항의했다가 연행된 시민들 1심 무죄 5 21:31 998
397134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45 21:21 6,027
397133 기사/뉴스 "일 X같이 해" 스태프 앞 박나래 폭언, 법대로 따져보니 '모욕죄' 확실 15 21:12 2,535
397132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노조조끼 사건 용역직원 탓으로 돌림 22 21:10 2,541
397131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숨진 40대‥차량에선 9살 남아 시신 발견 41 21:01 5,476
397130 기사/뉴스 롯데, ‘2년 연속 최다안타’ 레이예스와 재계약…새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비슬리 영입 6 20:5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