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성추행 의혹' 장경태 법사위 사임 수순…보임자는 '미정'
1,045 7
2025.12.11 12:05
1,045 7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임'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다만 법사위로 상임위원회를 옮기고자 하는 여당 의원 물색에 난항을 겪고 있어 사·보임 절차는 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장 의원의 법사위 사임안을 염두에 두고 후속 절차를 밟기로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장 의원의 사·보임 얘기가 나왔다"면서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 도중 장 의원이 자신을 추행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최근 장 의원과 사건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장 의원의 법사위 사·보임 계획은 성추행 의혹에 따른 잡음이 지속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사위 회의에서 연일 장 의원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이어 각종 사법 개혁안의 법사위 처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장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야당에 빌미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 의원의 상임위 이동은 정해진 수순이지만 법사위 위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보임 시기는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법사위로 이동할 의원이 정해지면 장 의원의 새 상임위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4577&inflow=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9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77 정치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4 17:03 352
8876 정치 청와대 시절 이재명한테 한 일진 짓 아직도 하고 있는 친문 패거리들 52 16:48 1,909
8875 정치 뭔가 많이 쫄려 보이는 민주당 174 16:02 27,848
8874 정치 "정청래 중심으로 결속" vs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 33 15:38 984
8873 정치 “새 판다 들어온다”…한중 추가 대여 실무협의 착수 626 15:24 23,934
8872 정치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출범…통일교 외 신천지 의혹도 수사 4 15:12 223
8871 정치 [속보]'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구성…신천지 의혹도 수사 25 15:02 609
8870 정치 미국의 키신저는 남미를 박사학위 논문에서 본 것처럼 요리했다 14:35 964
8869 정치 안성기 조문한 배현진, 미소에 밝은 정장 ‘싸늘’ 447 14:10 55,236
8868 정치 "'하나의 중국' 비판하면 극우?" vs "윤석열도 파기한 적 없어" 3 13:22 364
8867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16 13:13 1,660
8866 정치 李대통령, 中 권력 핵심과 스킨십…시진핑 이어 서열 2·3위 연쇄 면담 2 12:49 587
8865 정치 정치적 중2병 8 12:45 1,885
8864 정치 이재명 대통령 “통신보안 잘 되는 ‘그’ 폰으로 인생샷을...📸” 시진핑과 셀카찍는 비하인드 영상 2 12:35 684
8863 정치 이재명 대통령, 평화의 소녀상 테러범에 "이런 얼빠진" 10 12:07 1,843
8862 정치 李 “갑질이라 흉볼지 모르겠는데…공무원은 퇴근시간 없다” 44 11:59 2,891
8861 정치 [단독] 통일교 합동수사단장에 김태훈 검사장…검경 60명 규모 22 10:41 960
8860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21 10:38 2,077
8859 정치 한중 정상회담, "中에 핵잠 충분히 설명"… 한한령·서해구조물 '진전' 1 10:35 322
8858 정치 지방선거 캐스팅보트 쥔 20·30대, ‘야당 선호’ 굳어지나 21 09:45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