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시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 최우수상 "제작진 노고에 박수"
761 8
2025.12.11 10:08
761 8
iNlonA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임시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시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2023년 공개된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핀오프작 '사마귀'에서 임시완은 'A급 킬러' 이한울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영광의 트로피를 안은 임시완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사마귀'에서 액션 신을 소화하면서 수많은 제작진 분들의 노고를 느꼈다. 어떤 작품이든 현장에서 뛰어 주시는 스태프 분들의 땀방울이 녹아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 그분들을 위한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와 수상 소감을 남겼다.

임시완은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출연으로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월 5일에는 첫 솔로 앨범 'The Reason'(더 리즌)을 발매, 오랜만에 가수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https://m.joynews24.com/v/191638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6 12.11 20,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8,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36 기사/뉴스 7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자녀…"인지 능력 안 좋아 그랬다" 19:22 90
397235 기사/뉴스 친구 구하려 바다 뛰어들었다 숨진 10대 의사자 인정 2 19:13 668
397234 기사/뉴스 일본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지바현에서 최대 진도 4의 약간 강한 지진 6 19:13 842
397233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놀토' 녹화 불참…"미국 투어 중" 6 19:08 1,271
397232 기사/뉴스 [단독] 직원에 코인 채굴 강요…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5 19:08 452
397231 기사/뉴스 KAIST에 '등산하면 받는 장학금' 등장…인증하면 연 150명 지원 6 19:07 762
397230 기사/뉴스 "당장 1억 어디서 구하나" 무너진 꿈...왕숙, 사전청약 30% '계약 포기' 6 19:04 1,718
397229 기사/뉴스 '순혈주의'는 옛말…태극마크 경계 허물다 3 19:03 476
397228 기사/뉴스 '암투병 끝 별세' 경비반장...모금 입주민들 "11년 지켜줘 감사했습니다" 13 19:00 1,422
397227 기사/뉴스 [단독] 쿠팡, '유출 악용' 보안키 직원 퇴사 10개월 뒤에야 회수 3 19:00 540
397226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만 40세부터 받는다 23 18:59 2,017
397225 기사/뉴스 평택 도심서 '말 두 마리' 질주 … 20분간 활보 소동 4 18:55 761
397224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인근 상선서 선원 5명 해상으로 추락…헬기로 전원구조 18 18:49 1,121
397223 기사/뉴스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1월 중 재판 마무리…이르면 2월 선고(종합) 18:47 148
397222 기사/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18:46 468
397221 기사/뉴스 MBC, 총체적 난국 됐다…박나래·키 논란 터진 예능판→'시청률 꼴찌' 낙인찍힌 드라마국 [TEN스타필드] 9 18:46 855
397220 기사/뉴스 10·15 규제에도…경기 아파트 15억 ‘방어선’ 뚫렸다 18:44 345
397219 기사/뉴스 규제 안 먹히는 서울 아파트값 7 18:43 1,823
397218 기사/뉴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 공무원 부부가 현지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며 ‘국위선양’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4 18:29 3,109
397217 기사/뉴스 로비 발뺀 윤영호 "일면식 없는데 금품제공 말 안돼…진술 안해"(종합) 18 18:26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