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올해 극장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극장 18개 상영관 70개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신규 도입했다고 11일 했다.
CGV강릉은 전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했다. 창원더시티·대구죽전·제주노형·대구한일·대구스타디움·인천·고양백석·광주첨단·동래 등 총 극장 10개엔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넓혔다.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스크린X 거점 4개관에도 리클라이너 좌석을 들여놨다.
센텀시티점과 평택점은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극장 환경 전반을 리뉴얼했다. 식음료 공간을 확장하고 로비를 비롯해 매점·키오스크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스크린X 기술 특별관 상영 환경도 업그레이드해 관람 환경을 차별화했다.
올해 새로 선보인 고덕강일·파주운정점은 프리미엄 인프라로 개관했다. 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고덕강일점은 8개관 중 5개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적용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도 함께 도입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파주운정점은 전 상영관을 리클라이너관으로 구성했다.
CGV 관계자는 "리클라이너 상영관은 의자 높낮이와 각도 조절 기능, 넓은 좌석 간격으로 보다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극장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CGV는 고객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하고 극장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GV강릉은 전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했다. 창원더시티·대구죽전·제주노형·대구한일·대구스타디움·인천·고양백석·광주첨단·동래 등 총 극장 10개엔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넓혔다.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스크린X 거점 4개관에도 리클라이너 좌석을 들여놨다.
센텀시티점과 평택점은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극장 환경 전반을 리뉴얼했다. 식음료 공간을 확장하고 로비를 비롯해 매점·키오스크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스크린X 기술 특별관 상영 환경도 업그레이드해 관람 환경을 차별화했다.
올해 새로 선보인 고덕강일·파주운정점은 프리미엄 인프라로 개관했다. 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고덕강일점은 8개관 중 5개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적용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도 함께 도입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파주운정점은 전 상영관을 리클라이너관으로 구성했다.
CGV 관계자는 "리클라이너 상영관은 의자 높낮이와 각도 조절 기능, 넓은 좌석 간격으로 보다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극장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CGV는 고객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하고 극장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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