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편하게…CGV 올해 리클라이너 상영관 70개 추가
1,493 22
2025.12.11 09:44
1,493 22
CGV는 올해 극장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극장 18개 상영관 70개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신규 도입했다고 11일 했다.

CGV강릉은 전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했다. 창원더시티·대구죽전·제주노형·대구한일·대구스타디움·인천·고양백석·광주첨단·동래 등 총 극장 10개엔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넓혔다.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스크린X 거점 4개관에도 리클라이너 좌석을 들여놨다.

센텀시티점과 평택점은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극장 환경 전반을 리뉴얼했다. 식음료 공간을 확장하고 로비를 비롯해 매점·키오스크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스크린X 기술 특별관 상영 환경도 업그레이드해 관람 환경을 차별화했다.

올해 새로 선보인 고덕강일·파주운정점은 프리미엄 인프라로 개관했다. 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고덕강일점은 8개관 중 5개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적용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도 함께 도입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파주운정점은 전 상영관을 리클라이너관으로 구성했다.

CGV 관계자는 "리클라이너 상영관은 의자 높낮이와 각도 조절 기능, 넓은 좌석 간격으로 보다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극장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CGV는 고객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하고 극장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BaG2Cow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58 12.05 106,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8,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9,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0,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383 이슈 43살 남자한테 소개팅 까였는데 너무 현타온다 22:26 23
2928382 이슈 박보검을 본 한가인 반응..twt 22:25 309
2928381 이슈 오늘자 키스는 괜히해서 드라마적 허용 엔딩 1 22:25 336
2928380 이슈 일을 시켰으면 돈을 줘라 22:25 155
2928379 이슈 남초에 올라왔던 쌉공감 글 4 22:25 551
2928378 유머 5060 아빠와 대화 100퍼 고증하는 김해준ㅋㅋㅋ 5 22:24 369
2928377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공트 업로드 - 스튜디오춤 1 22:23 119
2928376 이슈 여자 사는게 이렇게 힘들다… 1 22:22 433
2928375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 미즈키 나나 'CANNONBALL RUNNING' 22:22 8
2928374 유머 자연스럽게 관중석행.gif 1 22:22 431
2928373 기사/뉴스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38 22:21 1,755
2928372 유머 애기가 없을때랑 있을때의 식당에서의 식사 만화 2 22:21 442
2928371 정보 비동의 강간죄 청원) 100%지만 더 많은 동의를 목표로 함! 2일 남음 22:21 54
2928370 정보 데뷔한지 27년차이지만 아직도 춤출때 각잡고 추는 아이돌 멤버 1 22:21 297
2928369 이슈 키보드 샀다고 혼난 여직원 10 22:21 1,401
2928368 이슈 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는 크러쉬 듀엣or피처링 곡 1 22:20 76
2928367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22:20 121
2928366 유머 수업 중 형이 집중 안 했을 때 플레이브 막내 반응 1 22:20 141
2928365 기사/뉴스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8 22:18 547
2928364 기사/뉴스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2 22:18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