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편하게…CGV 올해 리클라이너 상영관 70개 추가
1,660 22
2025.12.11 09:44
1,660 22
CGV는 올해 극장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극장 18개 상영관 70개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신규 도입했다고 11일 했다.

CGV강릉은 전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했다. 창원더시티·대구죽전·제주노형·대구한일·대구스타디움·인천·고양백석·광주첨단·동래 등 총 극장 10개엔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넓혔다. 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스크린X 거점 4개관에도 리클라이너 좌석을 들여놨다.

센텀시티점과 평택점은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극장 환경 전반을 리뉴얼했다. 식음료 공간을 확장하고 로비를 비롯해 매점·키오스크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스크린X 기술 특별관 상영 환경도 업그레이드해 관람 환경을 차별화했다.

올해 새로 선보인 고덕강일·파주운정점은 프리미엄 인프라로 개관했다. 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고덕강일점은 8개관 중 5개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적용했다.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도 함께 도입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파주운정점은 전 상영관을 리클라이너관으로 구성했다.

CGV 관계자는 "리클라이너 상영관은 의자 높낮이와 각도 조절 기능, 넓은 좌석 간격으로 보다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극장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CGV는 고객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하고 극장 인프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BaG2Cow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98 12.11 28,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7,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0,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30 기사/뉴스 내란 특검, 180일간 수사 종료…내일 윤석열 비상계엄 동기 밝힌다 14:20 251
397329 기사/뉴스 다카이치 토트백 '완판', 볼펜도 입소문…'사나활(活)' 빠진 日여성들 23 14:16 1,694
397328 기사/뉴스 '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 13 14:11 684
397327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사장 “대통령 힐난, 지인들에 ‘그만 나오라’ 의도로 읽힌 듯” 91 14:09 5,875
397326 기사/뉴스 “저보다도 아는 게 없다” 이 대통령의 질타···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당황했다” 13 14:04 1,245
397325 기사/뉴스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 월가 전망 적중?…이용자 여전히 견조 82 13:56 1,894
397324 기사/뉴스 ‘까까머리’ 여진구, 잘려 나간 머리카락 모아모아... 8 13:49 1,888
397323 기사/뉴스 인천공항사장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32 13:40 3,675
397322 기사/뉴스 “‘노 재팬’ 아니었어?” 유니클로 북적북적…중국 이러는 이유는? 7 13:23 1,026
397321 기사/뉴스 람보르기니로 아파트 주차장 막은 20대…송치 5 13:20 2,154
397320 기사/뉴스 NCT 태용, 늠름하게 전역 인사…"다녀왔습니다" 15 13:18 1,669
397319 기사/뉴스 음문석, 이토록 소름 끼치는 빌런이라니…광기 서린 연기(‘모범택시3’) 14 13:07 2,102
397318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에 "그저 고마워" 명품 선물까지 수면 위…침묵 속 의혹 눈덩이 19 13:04 2,864
397317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차량 전복…경찰 “훈방 조치 후 경위 조사” 3 12:44 654
397316 기사/뉴스 [ⓓ인터뷰] "눈(깔) 돌았다는 극찬까지"…도경수, 빌런의 재발견 8 12:41 572
397315 기사/뉴스 대통령 공개 질타 받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최대 위기’…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 ‘적신호’ 43 12:26 2,651
397314 기사/뉴스 오세훈 “10·15 대책, 주거 불안만 높여…규제해제 건의했지만 답없어” 7 12:23 541
397313 기사/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6 12:21 1,232
397312 기사/뉴스 '영철버거' 이영철 씨 별세에 추모 물결…먹먹한 10년 전 JTBC 인터뷰 2 12:19 1,890
397311 기사/뉴스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10 12:0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