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버거킹, 새 사이드 메뉴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 출시
3,035 8
2025.12.11 09:21
3,035 8
(사진=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할라피뇨 파퍼' 시리즈의 주요 재료를 사이드 메뉴로 확장한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할라피뇨 파퍼'에서 파퍼만 별도로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이 이어지면서 기획됐다.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는 바삭하게 튀긴 할라피뇨 파퍼스 4조각에 구운 갈릭, 매콤 치즈, 스윗 어니언 등 3종의 시즈닝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들은 봉투에 파퍼스와 시즈닝을 넣고 직접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를 만들어 취향에 맞는 맛을 완성할 수 있다.

구운 갈릭 시즈닝은 구운 마늘의 깊은 풍미와 고소함을, 매콤 치즈 시즈닝은 고소한 치즈맛에 매콤함을 더했다. 스윗 어니언 시즈닝은 달콤하고 고소한 단짠 조화가 특징이다.

'쉐이킹 할라피뇨 파퍼스'는 매장에서 2700원, 배달 주문 시 3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혜원 기자(march11@newsis.com)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1_000343667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37 00:05 4,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0,1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9,6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08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는 47세 양민준…경찰, 신상공개 1 16:10 364
397107 기사/뉴스 “의외다 vs 그럴 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과자 1위 정체는 1 16:10 92
397106 기사/뉴스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절친’ 이시언 과거 발언 재조명 9 15:58 2,393
397105 기사/뉴스 치매, 여성이 더 잘 걸리는데 연구는 남성 기준 7 15:56 1,073
397104 기사/뉴스 [단독] 베트남 호치민 '마약파티'...20대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체포 12 15:56 779
397103 기사/뉴스 광주도서관 공사 붕괴현장 라이브 18 15:54 2,289
397102 기사/뉴스 [속보] 특검,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7 15:54 383
397101 기사/뉴스 “아플 때 너무 외롭다”…언제까지 혼자 살 수 있을까? 17 15:54 929
397100 기사/뉴스 [영상] "공공장소 노조 조끼 안된다" 거짓...롯데백화점 인권 침해 논란 [오마이팩트] 18 15:51 1,178
397099 기사/뉴스 '30초? 어디 해봐!' 살기, '15초 컷' 보자 입 다물고 슥‥ [현장영상] (feat.지귀연내란재판오락실) 1 15:48 337
397098 기사/뉴스 이번 주말 '대설주의보'…수도권 최대 8㎝ 눈 쌓일 듯 27 15:48 2,388
397097 기사/뉴스 가수 남태현 ‘시속 182㎞ 음주운전’…직업 묻자 “지금은 회사원” 22 15:46 2,599
397096 기사/뉴스 엔비디아, AI칩에 ‘위치 추적’ 심는다…“중국 밀수출 원천 차단” 2 15:43 597
397095 기사/뉴스 "성전환 선수 여성 경기 출전 안 돼"…IOC, 새 성별 규정 추진 26 15:35 926
397094 기사/뉴스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2 15:32 325
397093 기사/뉴스 도경수 “이광수도 우정 반지 분실...형도 할 말이 없는 사람” (인터뷰) 19 15:31 1,777
39709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수면제 비대면 처방’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53 15:20 4,332
397091 기사/뉴스 ‘쉬었음’ 30대, 역대 최다…정부 “취업 포기 않도록 교육 늘릴 것” 17 15:18 607
397090 기사/뉴스 '냉부해' 마계 요리사 김풍, 유재석도 홀렸다 "최근 음식 중 최고"('유퀴즈') 8 15:16 1,888
397089 기사/뉴스 (모자이크 된 사진 있음) 부산서 토막난 고양이사체 발견 ‘태우기까지’…대체 무슨 일? 4 15:14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