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캐치! 티니핑’ 새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OST 공개
1,629 22
2025.12.11 09:08
1,629 22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신규 음원 제작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CkymKj


이번 협업은 시즌6의 감초 캐릭터 ‘프린스티니핑(프린스핑)’ 세계관과 K-팝의 음악적 색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업계와 팬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CT WISH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다. 신규 음원은 중독성 강한 훅과 유쾌한 가사를 NCT WISH의 맑고 섬세한 보컬로 담아내 프린스핑 캐릭터의 천진난만한 명랑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원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캐치! 티니핑’은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핑 캐릭터와 함께한 MR(반주 음원) 일부를 선공개한 바 있다. 오늘 오후 6시에는 유튜브 티니핑TV '티니핑쇼’를 통해 NCT WISH의 가창 비하인드 필름이 최초 공개되며, 12일에는 '프린스핑송'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NCT WISH  멤버들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프린스핑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라며, 이번 가창 참여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0724


https://youtube.com/shorts/UjXiOGEMsJ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52 00:05 5,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5,4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7,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0,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00 기사/뉴스 농촌판 ‘피지컬:100’, ‘헬스파머’ 온다 13 18:31 1,286
397099 기사/뉴스 온유 소속사 대표, '주사 이모' 논란 후 의미심장 글 "걱정할 일 없다" 10 18:07 2,722
397098 기사/뉴스 "너무 리얼해서 비린내 나겠다"…완도 기부 답례품 전복쿠션 화제 20 17:57 3,318
39709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는 ‘사기꾼 전청조’ 같아…고졸·속눈썹 시술자였는데, 개명·성형수술 후 변신” 주장 13 17:51 2,893
397096 기사/뉴스 광주 상무소각장 붕괴사고로 4명 매몰 14 17:49 1,584
397095 기사/뉴스 [속보] ‘항소포기 반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사의 표명 28 17:49 1,463
397094 기사/뉴스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최근 가해진 조직적인 역바이럴 근황 1 17:48 696
397093 기사/뉴스 "내 사생활 폭로돼" 울먹인 '손흥민 협박녀'…징역 4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 33 17:42 1,989
397092 기사/뉴스 휴대폰 비번 안 알려줬다고…의대생 남친이 51번 찔러 살해, 루마니아 충격 9 17:35 1,809
397091 기사/뉴스 “조진웅 교화 성공적, 연기 기회 주어져야”…법학자가 옹호한 ‘소년범’ 논란 25 17:21 1,230
397090 기사/뉴스 “머스크가 버린 ‘트위터’ 이름 쓰게 해 달라”…美 스타트업의 요청 6 17:20 973
397089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10 17:17 1,234
397088 기사/뉴스 [속보] ‘대장동 항소 포기’ 집단성명 검사장 셋 법무연수원으로… 정유미는 고검 검사 34 17:08 1,941
397087 기사/뉴스 (구해줘 홈즈 선공개)"주차장 한 칸이 1.2억 원"…김숙, 엄청난 아파트 공개 5 17:08 2,383
397086 기사/뉴스 [속보] 검찰 고위간부 인사 단행…정유미 고검 검사로 11 17:04 1,587
397085 기사/뉴스 1마리가 70마리의 꿀벌을 대체하는 수정 곤충으로 자리잡은 호박벌 36 16:48 2,822
397084 기사/뉴스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 개최 16:42 526
39708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위증 고발 사건 수사 부서 배당 7 16:40 522
397082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안중근?...미화 포스터에 "영웅 명예훼손" 발칵 6 16:40 707
397081 기사/뉴스 지인에게 염산 추정 물질 뿌린 60대 남성 체포 3 16:36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