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캐치! 티니핑’ 새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OST 공개
1,874 22
2025.12.11 09:08
1,874 22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신규 음원 제작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CkymKj


이번 협업은 시즌6의 감초 캐릭터 ‘프린스티니핑(프린스핑)’ 세계관과 K-팝의 음악적 색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업계와 팬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CT WISH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다. 신규 음원은 중독성 강한 훅과 유쾌한 가사를 NCT WISH의 맑고 섬세한 보컬로 담아내 프린스핑 캐릭터의 천진난만한 명랑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원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캐치! 티니핑’은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핑 캐릭터와 함께한 MR(반주 음원) 일부를 선공개한 바 있다. 오늘 오후 6시에는 유튜브 티니핑TV '티니핑쇼’를 통해 NCT WISH의 가창 비하인드 필름이 최초 공개되며, 12일에는 '프린스핑송'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NCT WISH  멤버들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프린스핑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라며, 이번 가창 참여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0724


https://youtube.com/shorts/UjXiOGEMsJ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99 00:05 1,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6,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14 기사/뉴스 조진세 辛나는 집 공개 "아침부터 매운 떡볶이+불라면" ('미우새')[종합] 6 01:55 2,223
397413 기사/뉴스 우주소녀 다영, 12kg 빼더니 뼈말라 몸매…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사당귀) 4 01:52 3,517
397412 기사/뉴스 "E컵 처음 본다" 이이경 메시지 사라졌다…폭로자 DM대화서 '전송 취소' 의혹 78 01:27 13,298
397411 기사/뉴스 “요즘 5만원 내면 욕먹죠…” 축의금 평균 처음 10만원 넘었다 78 00:31 3,361
397410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다 크게 다친 30대 여성이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기억 상실 상태 14 00:04 2,956
397409 기사/뉴스 "책갈피에 달러 숨기면 된다 알려준셈"...이대통령 질타받은 이학재 반박 39 12.14 3,691
397408 기사/뉴스 "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3 12.14 1,837
397407 기사/뉴스 쌍둥이 아빠 목숨 뺏은 만취 운전자 "우리도 힘들다"...누리꾼 '분노' 16 12.14 1,598
397406 기사/뉴스 "총격범에 달려들어 총 빼앗았다"...영웅이 막은 호주 총기난사 참사 8 12.14 2,623
397405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643 12.14 38,645
397404 기사/뉴스 양육비 안 준 부모 237명⋯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제재 3 12.14 1,134
397403 기사/뉴스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9 12.14 1,407
397402 기사/뉴스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13 12.14 4,851
397401 기사/뉴스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11 12.14 2,208
397400 기사/뉴스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14 12.14 4,309
397399 기사/뉴스 ‘17일 남았다’ 이제 쓰레기 못버린다?…직매립 금지 코앞, 종량제봉투값 인상 우려 커져 15 12.14 2,535
397398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1 12.14 2,131
397397 기사/뉴스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29 12.14 4,406
397396 기사/뉴스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37 12.14 5,655
397395 기사/뉴스 우리나라에는 2개의 베이비 박스(영아 임시 보호함)와 1개의 라이프 가든(행복드림센터)이 있다. 2 12.14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