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혼전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잠적→홀로 출산.."우리 둘이 힘내자"
5,278 6
2025.12.11 08:52
5,278 6

 

 

 '하트시그널3' 서민재(본명 서은우)가 전남친 없이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10일 서민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얘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서민재가 홀로 출산한 아이로 보인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일 아이의 사진과 "반가워♥"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던 바.

 

당초 서민재가 밝힌 출산 예정일은 13일이었지만, 그보다 일찍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서민재가 재차 아이의 사진과 감사 인사를 올리며 자신이 홀로 아이를 출산했음을 재차 알렸다.

 

서민재는 아이를 보며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라며 "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5월 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임신 소식을 들은 전 남자친구 A씨가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후 서민재는 꾸준히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 저격글을 올리며 폭로를 이어갔고, A씨 측은 "잠적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546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9 00:05 9,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0,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9,6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13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300만 받고 450시간 근무...남친에겐 400 주더라" 1 16:23 111
39711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자취 감췄다…결국 SNS 계정 폭파 16:23 108
397111 기사/뉴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16:23 44
397110 기사/뉴스 '주사이모' 불똥 속…온유 소속사 대표 "걱정할 일 없다" 의미심장 4 16:22 445
397109 기사/뉴스 서울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해도 세운4구역 개발 그대로 간다” 17 16:12 540
397108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는 47세 양민준…경찰, 신상공개 26 16:10 2,194
397107 기사/뉴스 “의외다 vs 그럴 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과자 1위 정체는 5 16:10 538
397106 기사/뉴스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절친’ 이시언 과거 발언 재조명 12 15:58 3,276
397105 기사/뉴스 치매, 여성이 더 잘 걸리는데 연구는 남성 기준 10 15:56 1,546
397104 기사/뉴스 [단독] 베트남 호치민 '마약파티'...20대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체포 12 15:56 1,001
397103 기사/뉴스 광주도서관 공사 붕괴현장 라이브 20 15:54 2,816
397102 기사/뉴스 [속보] 특검,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7 15:54 445
397101 기사/뉴스 “아플 때 너무 외롭다”…언제까지 혼자 살 수 있을까? 24 15:54 1,367
397100 기사/뉴스 [영상] "공공장소 노조 조끼 안된다" 거짓...롯데백화점 인권 침해 논란 [오마이팩트] 22 15:51 1,388
397099 기사/뉴스 '30초? 어디 해봐!' 살기, '15초 컷' 보자 입 다물고 슥‥ [현장영상] (feat.지귀연내란재판오락실) 2 15:48 400
397098 기사/뉴스 이번 주말 '대설주의보'…수도권 최대 8㎝ 눈 쌓일 듯 30 15:48 2,813
397097 기사/뉴스 가수 남태현 ‘시속 182㎞ 음주운전’…직업 묻자 “지금은 회사원” 25 15:46 3,024
397096 기사/뉴스 엔비디아, AI칩에 ‘위치 추적’ 심는다…“중국 밀수출 원천 차단” 2 15:43 675
397095 기사/뉴스 "성전환 선수 여성 경기 출전 안 돼"…IOC, 새 성별 규정 추진 27 15:35 1,001
397094 기사/뉴스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2 15:32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