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혼전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잠적→홀로 출산.."우리 둘이 힘내자"
5,427 6
2025.12.11 08:52
5,427 6

 

 

 '하트시그널3' 서민재(본명 서은우)가 전남친 없이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10일 서민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얘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서민재가 홀로 출산한 아이로 보인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일 아이의 사진과 "반가워♥"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던 바.

 

당초 서민재가 밝힌 출산 예정일은 13일이었지만, 그보다 일찍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서민재가 재차 아이의 사진과 감사 인사를 올리며 자신이 홀로 아이를 출산했음을 재차 알렸다.

 

서민재는 아이를 보며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라며 "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5월 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임신 소식을 들은 전 남자친구 A씨가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후 서민재는 꾸준히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 저격글을 올리며 폭로를 이어갔고, A씨 측은 "잠적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546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11 12.11 16,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9,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54 기사/뉴스 "결혼3개월만"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됐다..딸 축 '임신' 경사 1 21:36 1,341
397253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하차→새 인물 공개…메이저리거 김하성 뜬다 21:34 1,288
397252 기사/뉴스 고려대 교수 “조진웅은 이미 교화된 성인…기회 뺏는 것 무관용적 태도” 22 21:31 672
397251 기사/뉴스 [단독] "청장 지시로 뒤집힌 사건 또 있다"‥문지석, 특검에 추가 폭로 5 21:28 579
397250 기사/뉴스 [단독] 비공개 ‘종묘 앞 시뮬레이션’ 있었다…위험유산 경고도 20 21:20 1,149
397249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한 40대男 유서 나와..9세 아들 시신 발견에 결국 부검 19 21:10 2,762
3972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로맨스 어록에 심쿵… 설렘 지수 상승 1 21:10 239
397247 기사/뉴스 신혼부부 연봉 매년 오르는데…아이는 갈수록 안 낳네 25 20:49 2,741
397246 기사/뉴스 김민수 "계엄군 총 흔든 안귀령 즉각 사살해도 돼" 논란‥與 "제2의 노상원이냐" 8 20:48 721
397245 기사/뉴스 "노조 조끼 벗으세요"‥롯데의 '노조 혐오' 13 20:46 781
397244 기사/뉴스 [단독] '내란재판' 배당 어떻게 이뤄졌나‥재판장 회의에서 무슨 일이 5 20:41 570
397243 기사/뉴스 20년 부산 명물 '산타버스' 중단‥"안전상 이유로 철거" 5 20:41 337
397242 기사/뉴스 "사람 죽여 기쁘다" 자랑‥살인 직후 유흥주점 직행 4 20:39 982
397241 기사/뉴스 미국 가면 '100년형'이랬는데…권도형에 15년 선고 충격 3 20:38 1,051
397240 기사/뉴스 전도연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써…자백의 대가 이리 클 줄은" 4 20:35 1,592
397239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다음날 외신 담당 대변인에게 “합법적 계엄” 설명 지시 6 20:30 502
397238 기사/뉴스 샤이니 키, 10년 전 '박나래 주사 이모' 돌잔치 참석했다 … A씨 딸과 기념 사진도 찍어 437 20:18 58,488
397237 기사/뉴스 주말 전국에 ‘눈폭탄’ 쏟아진다…예상 적설량 최대 15㎝ 38 20:09 4,239
397236 기사/뉴스 7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자녀…"인지 능력 안 좋아 그랬다" 8 19:22 934
397235 기사/뉴스 친구 구하려 바다 뛰어들었다 숨진 10대 의사자 인정 6 19:13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