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미연X솔지 '현역가왕3' 합류.."진심으로 임하겠다"[공식]
992 1
2025.12.11 08:22
992 1

가수 간미연과 솔지가 '현역가왕3' 출연을 전격 확정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트롯 TOP7이 아닌,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앞서 뮤지컬 20년 차 차지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21년 차 실력파 현역 스테파니, 팝페라 가수로 팔방미인 능력을 인정받아온 현역 16년 차 배다해 등 각 장르별 톱티어 가수들의 출격 소식에 이어 29년 차 간미연과 20년 차 솔지까지 출격을 예고하면서 '현역가왕3'의 역대급 라인업을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각 장르별 톱티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왜 굳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7이 되기 위해 기꺼이 도전장을 내민 현역들의 용기를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Ru04oNB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55 12.15 28,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8,4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6,8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4,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3,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16 기사/뉴스 23조 제주 해저 터널 또 추진?..제주 배제한 일방 진행 14 21:39 720
398215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내년 3월 북미 쇼케이스…글로벌 활동 본격 돌입 13 21:36 802
398214 기사/뉴스 '내년 11월 출소'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불발…가석방 심사 '부적격' [Oh!쎈 이슈] 6 21:34 520
398213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너무 무책임한 짓이에요 1 21:33 542
398212 기사/뉴스 [단독] ‘과로사 CCTV’ 본 쿠팡 김범석 “시급제 노동자가 열심히 일하겠어?” 41 21:33 1,637
398211 기사/뉴스 정부 "쿠팡 영업정지 논의"‥현장조사 나간다 4 21:33 526
398210 기사/뉴스 우리가 기다리던 웰메이드 로맨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5 21:32 747
398209 기사/뉴스 로저스 쿠팡 대표 "이번 개인정보 유출, 미국이라면 법 위반 아냐" 42 21:31 1,540
398208 기사/뉴스 '반성' 하루 만에…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발언, 기존 입장" 4 21:31 359
398207 기사/뉴스 “해외 투어는 끝내고 사과?”…샤이니 키, 위약금 피하려 했나 8 21:29 1,321
398206 기사/뉴스 [단독] "신작 100개 예고" 윤드로저 계승한 '신작전문가'…게시물 60만·회원 수 54만 불법촬영물 사이트 1 21:28 472
398205 기사/뉴스 시집 못간 거라고?…여성, 경제력 있으면 비혼·비출산 선호 14 21:25 1,330
398204 기사/뉴스 박세리재단 명의 도용 박세리 부친...징역 10개월, 집유 2년 3 21:24 739
398203 기사/뉴스 술 좋아하던 박나래, 술이 부른 논란…이래도 '음주 예능' 계속 할래? 16 21:24 1,248
398202 기사/뉴스 “한국영화, 이러니까 망하지” 유아인 초고속 복귀설에 대중 분노한 이유 39 21:19 1,837
398201 기사/뉴스 한국 직장인 10명 중 8명 "주 4.5일제 찬성" 56 21:09 1,486
398200 기사/뉴스 [소수의견] 불법건축물 된 대안학교‥"학교를 지켜주세요" 4 21:09 619
398199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호연', 출시 1년 3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발표 9 21:08 903
398198 기사/뉴스 계엄 1년 전 대북전단 살포 지시‥군, 23차례 전단 날렸다 8 20:56 280
398197 기사/뉴스 '괘씸죄' 오늘 팬사인회까지 하고서야…샤이니 키, 타이밍 좋게 '주사 이모' 의혹 인정 [종합] 7 20:4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