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미연X솔지 '현역가왕3' 합류.."진심으로 임하겠다"[공식]
846 1
2025.12.11 08:22
846 1

가수 간미연과 솔지가 '현역가왕3' 출연을 전격 확정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트롯 TOP7이 아닌,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앞서 뮤지컬 20년 차 차지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21년 차 실력파 현역 스테파니, 팝페라 가수로 팔방미인 능력을 인정받아온 현역 16년 차 배다해 등 각 장르별 톱티어 가수들의 출격 소식에 이어 29년 차 간미연과 20년 차 솔지까지 출격을 예고하면서 '현역가왕3'의 역대급 라인업을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각 장르별 톱티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왜 굳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7이 되기 위해 기꺼이 도전장을 내민 현역들의 용기를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Ru04oNB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83 12.11 8,2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9,4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1,5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2,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59 기사/뉴스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20 00:31 952
397158 기사/뉴스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위해 모금 운동했는데…하루 만에 별세 41 12.11 4,937
397157 기사/뉴스 "왜 내 그날을 묻지?"…산모들에 '마지막 생리일 작성' 요구 논란 8 12.11 4,341
397156 기사/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최연소 합격자 19세…639명 최종 합격 1 12.11 1,703
397155 기사/뉴스 시흥서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20대 체포 1 12.11 746
397154 기사/뉴스 인간의 ‘부부 충성도’, 아프리카 들개보다 낮았다 6 12.11 1,601
397153 기사/뉴스 미화원이 낙엽을 쓸때마다 따뜻한 음료를 건내준 햄버거집 직원들 29 12.11 5,837
397152 기사/뉴스 쥐가 깨찰빵 먹방?…유명 창고형 마트 빵에서 ‘살아있는 쥐’ 나와 (사진) 32 12.11 4,766
397151 기사/뉴스 韓 축구, 네덜란드 놓쳤다…'일본과 한 조' 네덜란드, 3월 평가전 상대 확정 → 한국 아닌 노르웨이-에콰도르 4 12.11 604
397150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28 12.11 2,893
397149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잠적했다..SNS삭제→‘제2의 전청조’ 의혹까지 7 12.11 2,521
397148 기사/뉴스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7 12.11 1,809
397147 기사/뉴스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34 12.11 4,093
397146 기사/뉴스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강력 희망 1 12.11 711
397145 기사/뉴스 한강버스 점검서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에 보완요청 7 12.11 325
397144 기사/뉴스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471 12.11 49,597
397143 기사/뉴스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14 12.11 1,479
397142 기사/뉴스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2 12.11 195
397141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17 12.11 2,704
397140 기사/뉴스 [단독] 재범 우려 컸던 창원 살해범, 성범죄 알리미엔 '가짜 주소' 14 12.11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