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도…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열리나
7,607 23
2025.12.11 08:07
7,607 23


그룹 '샤이니' 키에 이어 온유도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이모'와 친분설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이모 이모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온유 게시물이 퍼졌다. 온유는 사인 CD와 함께 "OO누나 말하고 는 사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낯 뜨겁지만 그러면 얼굴 뒤집어 지니까 참을게요.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씨는 "이번 앨범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너무 잘나와서 누나는 기뻐"라며 "앞으로 더 더 잘 될거니깐, 열심히 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되는 거야. 지금도 충분히 멋진 아티스트 온유"라고 남겼다. "매형꺼까지 신경 써주는 동생"이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이씨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키 집 영상도 퍼졌다. 영상 속 이씨는 키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갈색 푸들 '꼼데', 회색 푸들 '가르송'에게 인사하고 있다. "가르송, 오랜만에 만나서 어이구~"라며 "꼼데, 너 나 가나 안 가나 지키고 있는 거지"라고 했다. 키가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집 속 거울, 화분 배치도 같았다. 지난해 12월17일엔 갈색 푸들 사진을 올리고 "꼼데야~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대?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고 썼다. 장소는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태그했다.


키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라테라스한남에 4년간 살았다. 2023년 11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대출없이 5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곳이다. 올초 키는 한남동 스위트캐슬3로 이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터는 주사이모와 연관설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511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40 12.11 17,4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5,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6 기사/뉴스 "월급 20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요"…도저히 못 버티는 청년들 선택은 바로 1 02:08 483
397275 기사/뉴스 “주말 약속나갔다 집 못돌아올 판”…최대 10㎝ 눈폭탄 예고 28 01:48 2,375
397274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김하성 나이에 깜짝 “95년생 동생처럼 보이지 않아” 10 01:03 1,636
397273 기사/뉴스 '복귀 선언' 다니엘의 숨겨진 일상..."션과 함께한 새벽 5시 러닝" 2 00:45 2,091
397272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침묵’ 키 에피소드 정상 방송‥카니 시모 만났다(나혼산) 3 00:41 2,228
397271 기사/뉴스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 26 00:35 3,768
397270 기사/뉴스 음주운전 사고로 母 잃은 '은둔형' 금쪽이, 3년 만 근황…父 "알을 깨고 나왔다" 눈물 ('금쪽이') [종합] 24 00:26 3,776
397269 기사/뉴스 [속보] "이미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21 00:21 3,467
397268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 목적 아냐…사과 한다면 녹취 공개 안할 것" 17 00:19 2,501
397267 기사/뉴스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5 00:17 613
397266 기사/뉴스 아파트 입구 연석에 넘어진 행인…못보고 우회전한 차에 치여 숨져 8 12.12 2,704
397265 기사/뉴스 “전 국민 한 번은 맛 봤다”…bhc, 치즈볼 매출 1년 새 54% ‘껑충’ 21 12.12 1,028
397264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291 12.12 40,184
397263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18 12.12 5,696
397262 기사/뉴스 범퍼에 고라니 사체 걸린 채 지하주차장까지 운전…처음도 아니다 11 12.12 3,299
397261 기사/뉴스 0점 처리 너무해, 소송 건 학부모 22 12.12 4,090
39726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강요” 주장 28 12.12 4,512
397259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얼마나 심했는지 감도 안 오는 최악의 '관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12 574
397258 기사/뉴스 “계엄은 액션, 전파해라”…윤석열, 12·3 다음날 외신대변인에게 지시 1 12.12 424
397257 기사/뉴스 [속보]태국 국왕, 국회 해산 왕실명령서에 서명 43 12.12 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