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성태,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고민 “유전인데 주변서 권해”
7,818 40
2025.12.11 07:51
7,818 40


이날 허성태는 눈 밑 지방이 악역에 어울린다는 평에 "주변에서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하더라. 주변에서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하라고 하는데 유전이다. 어머니 포함 집안 다 그렇다. 악랄한 표정을 연기할 때 보는데 눈 밑 지방 때문에 더 나빠 보여서 없으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런데 자꾸 권유가 들어와서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이에 "나 이거 안 하잖아"라며 자신의 미간 주름을 가리켰고 정이랑은 "선배님 붉으락푸르락 해보였는데 지금 모습을 보니 인디언 보조개처럼 귀여워 보이신다"고 매력으로 인정하며 시술을 말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29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11 12.11 10,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93 기사/뉴스 마거릿 대처 방식으로 독도를 차지해야 한다는 일본 총리 23 13:05 1,023
397292 기사/뉴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1 13:01 348
397291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구조작업 일시중단…구조물 안정화 작업 2 12:58 413
397290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과자 순위 3 12:58 762
397289 기사/뉴스 벅스, 연말결산 차트 공개 2 12:55 513
39728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총장 패싱' 인사 당일 박성재와 텔레그램 통화 4 12:54 299
397287 기사/뉴스 ‘케데헌’ 매기 강 감독 가족과 에버랜드 방문 2 12:54 980
397286 기사/뉴스 “애플 따라가는 삼성”… 내년 갤럭시에 리퀴드 글라스 적용된다 30 12:52 1,447
397285 기사/뉴스 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 때문에 난리남 52 12:51 5,245
397284 기사/뉴스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10 12:47 789
397283 기사/뉴스 [충격] 노상원 폭탄조끼 실물 공개 & 제작자 폭로 | 김건희 디올백 검사 조작 수사 정황! (출연 : 류재율 변호사) [봉지욱의 봉인해제&매봉산쇼] 3 12:42 642
397282 기사/뉴스 김영철, ‘뇌신경 마비’ 가짜뉴스에 폭발…“이건 선 넘었다” [MD★스타] 2 12:41 611
397281 기사/뉴스 삼성·SK도 제쳤다… 올해 ‘입사 희망 기업’ 1위는 23 12:36 2,585
397280 기사/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재중의 희망코드’ 필리핀 현지 방문 이야기 12일 방송 12:30 128
397279 기사/뉴스 고액·상습체납자 1만1000명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최다 12 12:29 1,072
397278 기사/뉴스 [속보]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넘어져 실수로 쏟아"...경찰 구속영장 신청 8 12:26 849
397277 기사/뉴스 롯데, 한신 카네무라 코치 영입…강석천-이현곤-정경배도 합류 8 12:23 531
397276 기사/뉴스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12:23 142
397275 기사/뉴스 [단독] "체육센터 사우나에서 '찰칵'"…동성 사진 찍다 걸린 40대女 검거 11 12:17 1,576
397274 기사/뉴스 “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33 12:1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