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ho_chouu/status/1998724328754753961?s=46
와.. ㅁㅊ 여기도 파보자
부산에서 시작해 대한해협과 대마도를 건너 일본 규슈까지의 거리는 200km 정도. 여기 바다 아래로 철길을 깔아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겠다는 게 한일 해저터널의 구상입니다. 이 사업은 44년 전 문선명 통일교 초대 총재부터 추진된 통일교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통일교가 여야를 막론하고 과거부터 정치권 유력 인사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63902&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