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마티 슈프림 속의 연기가 아마도 내가 한 최고의 연기일 거다. 알다시피, 내가 벌써 7~8년 정도 정말 헌신적이고 최고 수준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일에 쏟아붓고 있는 이런 절제, 직업윤리를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하니까. 나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이건 정말 개쩌는 수준의 연기다."
그리고 같은 인터뷰에서 한 다른 말들
"내가 곧 서른이 된다. 60대에 지치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20대 후반에 했던 지금 인터뷰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와 내가 정말 진실을 말했고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하고 싶다."
"나는 20세기와 21세기 최고의 문화적 영향력이 교차하는 벤다이어그램 같은 존재다"
https://x.com/i/status/1998406800111026530

ㅊㅊ ㄴㄷ
인텁에 달린 해외인용들 반응이 안 좋길래 제대로 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퍼왔던 거 같음 앞으로 해외 기사는 국내 커뮤글만 냅다 퍼오는 게 아니라 원문 크로스 체크 꼭 하고 가져오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