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056 2
2025.12.10 23:43
2,056 2

bJpwXJ

OlaytX

배우 신성록이 '카톡 개'와 여전히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신성록은 12년째 함께하는 반려견이 있다며 '카톡 개' 별명을 언급했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계속 함께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드라마에서 사이코패서 악역이 많지 않았다. 제가 해서 되게 이슈가 됐다. 어느 순간부터 어떤 분이 카톡개 닮았다고 짤을 올리면서 아무리 악한 연기를 해도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엊그제 지방에 내려가야 해서 KTX 기다리며 서있는데 저기서부터 저한테 올까말까 하시는 게 느껴지더라. 오시면서 '카톡개님, 사인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더라. 개니까, 10년이 되어도 적응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실제 이모티콘도 안 쓰냐는 질문에 신성록은 "전 쓴다"고 털어놓았다. 신성록은 이후 카톡 개 이모티콘 속 표정을 따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3 00:05 7,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8 기사/뉴스 자녀 양육비 9천만원 미지급 쇼트트랙 국대 출신 김동성, 징역 6개월 1 12:08 170
397277 기사/뉴스 [속보] 훼손되고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사이비 종교 제물로 쓰인 듯" 15 12:06 690
397276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남태현 "혐의 모두 인정" 4 12:06 216
397275 기사/뉴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100억 빚에서 유니콘 등극…지드래곤 영입 2년 만에 기업가치 1조원 달성 12:01 246
397274 기사/뉴스 전남 나주시, 1조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11:57 211
397273 기사/뉴스 김영환·최민호 만난다…충북도 돔구장 건립 논의 속도 9 11:55 420
397272 기사/뉴스 '와' 오타니 미담은 끝이 없네! 두 달 동료였던 방출 선수에 '거액 후원'...감독도 놀란 조용한 선행의 실체 10 11:48 457
397271 기사/뉴스 박나래, PD·작가에도 '갑질'했나...MBC "확인불가" [공식] 9 11:47 1,496
397270 기사/뉴스 "술 마시면 개"…조진웅, 조연 폭행 또 터졌다 26 11:46 2,885
397269 기사/뉴스 대한항공 승객 최다 방문지 도쿄…30·40대 40%, 반려동물 3만마리 탑승 11:44 256
397268 기사/뉴스 '15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 중학생에 징역 20년 재구형 17 11:39 1,226
397267 기사/뉴스 [속보]20년 미제 '영월농민회 간사 살인', 무죄 확정 4 11:35 734
397266 기사/뉴스 [속보]살해한 여자친구 시신 김치냉장고에 1년 간 보관하며 다른 여성과 동거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16 11:34 1,313
397265 기사/뉴스 “테니스 치는 꼴 보기 싫어”…국회 담장에 불지른 30대 군무원 4 11:33 761
397264 기사/뉴스 [속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인 남성 검거 239 11:26 20,301
397263 기사/뉴스 와! 일본이 이정도였어?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먼저 일본 선택… 한국 팬들은 씁쓸 22 11:26 2,273
397262 기사/뉴스 [단독] 고양이 실험 추진하던 익산시, 사업 취소… "환묘 활용 등 대안 필요" 18 11:23 1,335
397261 기사/뉴스 경찰 총경 이상 마약검사 전원 음성…18명 '검사 거부' 27 11:20 2,015
397260 기사/뉴스 박나래, 폭언 후 PD·작가에 책임 전가? MBC "확인 불가" 3 11:19 1,277
397259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부산뇌성마비축구팀에 1000만원 기부 7 11:06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