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1,627 2
2025.12.10 23:43
1,627 2

bJpwXJ

OlaytX

배우 신성록이 '카톡 개'와 여전히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신성록은 12년째 함께하는 반려견이 있다며 '카톡 개' 별명을 언급했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계속 함께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드라마에서 사이코패서 악역이 많지 않았다. 제가 해서 되게 이슈가 됐다. 어느 순간부터 어떤 분이 카톡개 닮았다고 짤을 올리면서 아무리 악한 연기를 해도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엊그제 지방에 내려가야 해서 KTX 기다리며 서있는데 저기서부터 저한테 올까말까 하시는 게 느껴지더라. 오시면서 '카톡개님, 사인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더라. 개니까, 10년이 되어도 적응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실제 이모티콘도 안 쓰냐는 질문에 신성록은 "전 쓴다"고 털어놓았다. 신성록은 이후 카톡 개 이모티콘 속 표정을 따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8 00:05 3,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3,8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8,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5,3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9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89 기사/뉴스 한일해저터널, 44년 숙원위해 전방위로비 (feat. 통일교) 9 01:34 1,256
397188 기사/뉴스 주한미군, 쿠팡에 집단소송 34 01:22 5,474
397187 기사/뉴스 고구마인가 돼지인가 의견이 분분한 한국의 붉은박쥐 37 00:07 3,577
397186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12.10 353
397185 기사/뉴스 박보검, 비흡연자 인증···허성태 "박보검 권유로 올해 금연 도전"('라디오스타') 14 12.10 2,958
»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 12.10 1,627
397183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판결에… 美 한인 찜질방들 초비상 39 12.10 3,163
397182 기사/뉴스 "실비 있으시죠?" 도수치료 이제 '내돈내산'으로 바뀐다 29 12.10 4,695
397181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12 12.10 1,115
397180 기사/뉴스 내년부터 '먹는 샘물 무라벨' 의무화…가게 낱개 제품은 1년 계도 5 12.10 1,126
397179 기사/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보상' 촉구 2 12.10 393
397178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8 12.10 1,438
397177 기사/뉴스 “안귀령, 촬영 전 화장까지 하더라”…‘총기 탈취=연출’ 법정 증언 469 12.10 50,691
397176 기사/뉴스 20년을 같이 살았는데…사고로 5세 지능된 아내 두고 도망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요구 11 12.10 3,237
397175 기사/뉴스 “사장님 밝고 친절했는데”…버려진 뼈 손님에게 대접한 중국인 점주 12.10 1,793
397174 기사/뉴스 인도 위 내달린 만취 운전에…목숨 잃은 '예비 쌍둥이 아빠' / JTBC 사건반장 4 12.10 619
397173 기사/뉴스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19 12.10 1,014
397172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11 12.10 2,914
397171 기사/뉴스 이번 국힘이 필리버스터 한 법안 -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자영업 생태계의 핵심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강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 9 12.10 1,093
397170 기사/뉴스 “MSG 매일 먹는 치매환자, 안먹는 환자보다 기억력 향상” 20 12.10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