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232 2
2025.12.10 23:43
2,232 2

bJpwXJ

OlaytX

배우 신성록이 '카톡 개'와 여전히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신성록은 12년째 함께하는 반려견이 있다며 '카톡 개' 별명을 언급했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계속 함께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드라마에서 사이코패서 악역이 많지 않았다. 제가 해서 되게 이슈가 됐다. 어느 순간부터 어떤 분이 카톡개 닮았다고 짤을 올리면서 아무리 악한 연기를 해도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엊그제 지방에 내려가야 해서 KTX 기다리며 서있는데 저기서부터 저한테 올까말까 하시는 게 느껴지더라. 오시면서 '카톡개님, 사인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더라. 개니까, 10년이 되어도 적응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실제 이모티콘도 안 쓰냐는 질문에 신성록은 "전 쓴다"고 털어놓았다. 신성록은 이후 카톡 개 이모티콘 속 표정을 따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19 12.11 12,2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57 정치 대통령실 "캄보디아內 한국인 스캠 피의자 10월부터 107명 송환" 2 14:58 62
7956 정치 행정수도 세종 계획(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2 14:57 272
7955 정치 필리버스터 한다면서 단 한명도 없는 국힘 의원석(오전 11시 이후 상황). 국힘 지도부는 국힘 의원들도 공감 않는 민생 발목잡기 즉각 당장 중단하라. 11 14:52 384
7954 정치 [속보] 장동혁 “국민의힘 무너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 98 14:48 972
7953 정치 이재명: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미디어 교육 강화라고 쓰면되는데 꼭 리터러시라고 쓰는 이유가 뭘까요? 56 14:39 2,069
7952 정치 李정부 부동산대책 평가, 무주택자 '부정'·1주택자 '긍정' 우세[리얼미터] 3 14:29 244
7951 정치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김어준 13 14:12 1,313
7950 정치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의원 "안귀령 총기탈취 즉각 사살감" 28 14:11 973
7949 정치 李대통령 "종편,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되는 경우 꽤 있어" 14 14:07 594
7948 정치 [속보]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회사 망한다는 생각 들게" 34 12:55 1,283
7947 정치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 결국 무산? 혁신당 "깊은 유감" 5 12:42 345
7946 정치 [단독] ‘세운 재개발 총괄’ 서울시 1급 출신, 한호에서 3억6천만원 자문료 받아 8 12:21 530
7945 정치 통일교 파장에 이 대통령 지지율 뚝... 전주보다 6%p 하락 13 12:09 1,575
7944 정치 정면돌파 나선 전재수 "통일교 행사 축사? 그 시간 성당에 있었다" 21 11:51 1,424
7943 정치 내년 지방선거 ‘여당 승리’ 42%, ‘야당 승리’ 36% [갤럽] 13 11:49 611
7942 정치 [속보]이재명 "개인정보 유출 기업 과징금 직전 3개년 중 가장 높은 매출의 3%로 상향 검토" 36 11:43 1,395
7941 정치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 계속 부어서 숨 쉬지 못하고 물을 계속 마시게 해서 폐로 물이 들어가서 죽게 만드는 그게 물고문이고 28 11:38 3,883
7940 정치 갤럽 정당별 호감도 조사 1 11:37 600
7939 정치 "자기들이 발의해놓고‥" 국힘 '셀프' 의사 방해 11 11:27 1,018
7938 정치 與 "통일교 관련 민주당 명단 우후죽순...명확한 근거 없는 물타기" 11 11:15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