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1,317 13
2025.12.10 23:23
1,317 13

한계례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아래는 기사 정리한 내용 전문은 맨 아래 링크로

 

 

✔️미국 홍보회사 TAG PR (태그 피알) 관계자 등이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피소

 

 

✔️TAG PR (태그 피알)이 루머성 주장, 온라인 게시물, 기사 보도 등을 활용해 자신들을 공격했고, 할리우드 배우 등에게도 유사한 공세를 펼쳤다 주장

 

 

 

근데 여기서 개뜬금없이

 

 

✔️공격대상 중에 민희진을 공격하는 사이트라는 내용이 띠용 튀어나옴
(민희진이랑 관계있는 사건도 아닌데 그냥 공격 대상 열거하는 중에 어쩌면 우연히 나온거)

 

 

✔️기사에서는 좀더 자세히 소개하는데 소장에 따르면 tag pr이 개설한 웹사이트 목록에 민희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운영기간은 2024년 9월 부터 2025년 9월 까지 존재하다가 폐지 됐다고 함.

 

- 우연인지 뭔지 생성된 날은 민희진이 카드회사 주최 강연자로 출연한 날

 

- ‘하이브 아메리카’는 2024년 8월 태그 피알 지분 51%를 인수해 종속 회사로 편입했다가 이후 하이브는 올해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태그 피알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

 

 

 

✔️이 증거자료가 원고측의 자료일뿐 사실여부는 모르지 않냐고 하는 글도 관련글 댓에 꽤 보이는데

 

전 직원이 반납한 휴대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이고 
해당 증거는 미국 법원의 ‘증거 개시 절차’(디스커버리)를 통해 공식 제출된것임. 
미국 사법 체계에선 거짓 증거를 제출할 경우 일방적 패소와 형사 처벌 등 불이익이 크다는 기사 내용. 

* 그럼에도 '거짓일수도 있지' '재판 전까지는 중립기어 박아야지'라고 판단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면 됨

 

 

 

✔️하이브 관계자는

“해당 이슈는 하이브나 하이브 아메리카와는 무관한 법정 분쟁에서 나온 내용으로, 당사자 일방의 주장”이라며 “하이브나 하이브 아메리카는 정상적 홍보활동 이외에 소장에 적시된 것과 같은 내용에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음

 

 

그렇다면

 

제출한 증거가 사실이고 하이브 관계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하이브는 관여안했고 TAG PR이 단독으로 민희진을 공격 했다는 말?

 

 

 

 

기사 전문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33936.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291 00:05 3,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6,5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1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47 기사/뉴스 미, ESTA 심사 강화...한국 관광객, 5년 치 SNS 제출해야 1 10:27 113
397246 기사/뉴스 [단독]쿠팡 박대준-與 김병기 원내대표, 국감 앞두고 비밀회동 4 10:26 160
397245 기사/뉴스 "커플 타투 지워! 팬 기만"… 하이브 앞 트럭 시위 15 10:21 575
397244 기사/뉴스 “그 집은 임대래” 50억 아파트 단지에 도는 배치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동산360] 12 10:17 883
397243 기사/뉴스 “일본 지진은 중국이 일으킨 인공지진이다” 괴소문 확산 57 10:17 1,040
397242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망친 '휴대폰 관크'… 공연장은 "전파 차단된다면" 속앓이 9 10:16 614
397241 기사/뉴스 '13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 7개월만에 임신 발표 “5주차”[공식] 44 10:11 2,734
397240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특검 출석…관저 이전·종묘 사적 이용 등 조사 10:11 97
397239 기사/뉴스 임시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 최우수상 "제작진 노고에 박수" 6 10:08 313
397238 기사/뉴스 프로듀서 테디, 국무총리표창 수상..더블랙레이블 “K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12 10:02 812
397237 기사/뉴스 임윤아, 휠체어 댄서 여정 함께한다…KBS 다큐 내레이터 출격 7 09:57 937
397236 기사/뉴스 [종합] 12월 초순 수출 17.3% 증가…'사상 첫 年 7000억 달러' 청신호 8 09:57 234
397235 기사/뉴스 "락토프리·원재료 맛 강화"…매일유업, '우유속에' 리뉴얼 출시 3 09:57 642
397234 기사/뉴스 네이버, 종이 보증서 없앤 디지털 인증 서비스 출시 3 09:50 589
397233 기사/뉴스 서초구청장 공천에도 '손뻗친 윤석열'…녹취록 들어보니 8 09:48 606
397232 기사/뉴스 나경원 육성, 통일교 재판에 등장 "일정 어레인지하고 싶다"...윤석열·펜스 회동 직전 28 09:45 1,153
397231 기사/뉴스 더 편하게…CGV 올해 리클라이너 상영관 70개 추가 21 09:44 869
397230 기사/뉴스 “한 방에 3.5㎏ 감량 보장” 다이어트 주사 맞은 20대女, 4일째 맥박 멈췄다…中 ‘공포’ 15 09:41 2,582
397229 기사/뉴스 "국회서 테니스, 꼴보기 싫어"...국회 담장에 불지른 남성, 알고 보니 21 09:32 2,416
397228 기사/뉴스 CEO 송은이, 돈 쓸어담는 권일용에 흐뭇 "매출 높아, 시소의 기둥" 14 09:32 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