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1,807 8
2025.12.10 23:16
1,807 8


lhMbdk

ubrcrr
 

배우 허성태가 배우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는 사실만으로 놀라움을 줬다.

이날 허성태는 이번 영화 '정보원'을 찍으며 원빈에 빙의했다며 "제가 '아저씨' 영화를 300번 이상 봤다. '아저씨'의 완전 팬이다. 이번에 영화 찍으면 액션신이, 제가 곧 50세가 되는데 제 나이에 구사하기 힘든 부분이 아주 조금 있어서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다.중저예산이다보니 직접 액션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허성태는 이에 "'난 원빈이다'라고 마인드컨트롤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때 김구라는 "원빈과 동갑 아니냐"며 허성태가 원빈과 동갑인 사실을 짚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들 리액션이 고장난 가운데 허성태가 소지섭과도 동갑인 사실을 드러나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허성태는 1977년생 만 48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0 00:05 10,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2,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7,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40,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3,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96 기사/뉴스 휴대폰 비번 안 알려줬다고…의대생 남친이 51번 찔러 살해, 루마니아 충격 1 17:35 159
397095 기사/뉴스 “조진웅 교화 성공적, 연기 기회 주어져야”…법학자가 옹호한 ‘소년범’ 논란 16 17:21 672
397094 기사/뉴스 “머스크가 버린 ‘트위터’ 이름 쓰게 해 달라”…美 스타트업의 요청 5 17:20 610
397093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9 17:17 766
397092 기사/뉴스 [속보] ‘대장동 항소 포기’ 집단성명 검사장 셋 법무연수원으로… 정유미는 고검 검사 32 17:08 1,529
397091 기사/뉴스 (구해줘 홈즈 선공개)"주차장 한 칸이 1.2억 원"…김숙, 엄청난 아파트 공개 4 17:08 1,725
397090 기사/뉴스 [속보] 검찰 고위간부 인사 단행…정유미 고검 검사로 11 17:04 1,150
397089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3명 매몰 26 16:50 2,393
397088 기사/뉴스 1마리가 70마리의 꿀벌을 대체하는 수정 곤충으로 자리잡은 호박벌 33 16:48 2,319
397087 기사/뉴스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 개최 16:42 450
397086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위증 고발 사건 수사 부서 배당 7 16:40 429
397085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안중근?...미화 포스터에 "영웅 명예훼손" 발칵 6 16:40 590
397084 기사/뉴스 지인에게 염산 추정 물질 뿌린 60대 남성 체포 2 16:36 801
397083 기사/뉴스 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 1 16:32 545
39708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수면제 비대면 처방’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22 16:31 2,283
397081 기사/뉴스 ‘명품백 아웃’ 29기 영철 “여행 좋아하면 환자, 애프터 안 해” (나는 솔로)[어제TV] 42 16:29 2,000
397080 기사/뉴스 물타기하다 '2대 주주' 오른 개미 결국…27억에 탈출했다 35 16:27 3,268
39707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300만 받고 450시간 근무...남친에겐 400 주더라" 34 16:23 3,210
39707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자취 감췄다…결국 SNS 계정 폭파 18 16:23 2,958
397077 기사/뉴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4 16:23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