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1,801 8
2025.12.10 23:16
1,801 8


lhMbdk

ubrcrr
 

배우 허성태가 배우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는 사실만으로 놀라움을 줬다.

이날 허성태는 이번 영화 '정보원'을 찍으며 원빈에 빙의했다며 "제가 '아저씨' 영화를 300번 이상 봤다. '아저씨'의 완전 팬이다. 이번에 영화 찍으면 액션신이, 제가 곧 50세가 되는데 제 나이에 구사하기 힘든 부분이 아주 조금 있어서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다.중저예산이다보니 직접 액션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허성태는 이에 "'난 원빈이다'라고 마인드컨트롤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때 김구라는 "원빈과 동갑 아니냐"며 허성태가 원빈과 동갑인 사실을 짚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들 리액션이 고장난 가운데 허성태가 소지섭과도 동갑인 사실을 드러나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허성태는 1977년생 만 48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8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37 00:05 4,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0,1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9,6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09 기사/뉴스 서울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해도 세운4구역 개발 그대로 간다” 5 16:12 121
397108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는 47세 양민준…경찰, 신상공개 10 16:10 989
397107 기사/뉴스 “의외다 vs 그럴 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과자 1위 정체는 2 16:10 241
397106 기사/뉴스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절친’ 이시언 과거 발언 재조명 9 15:58 2,678
397105 기사/뉴스 치매, 여성이 더 잘 걸리는데 연구는 남성 기준 9 15:56 1,270
397104 기사/뉴스 [단독] 베트남 호치민 '마약파티'...20대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체포 12 15:56 863
397103 기사/뉴스 광주도서관 공사 붕괴현장 라이브 19 15:54 2,376
397102 기사/뉴스 [속보] 특검,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7 15:54 400
397101 기사/뉴스 “아플 때 너무 외롭다”…언제까지 혼자 살 수 있을까? 19 15:54 1,037
397100 기사/뉴스 [영상] "공공장소 노조 조끼 안된다" 거짓...롯데백화점 인권 침해 논란 [오마이팩트] 19 15:51 1,221
397099 기사/뉴스 '30초? 어디 해봐!' 살기, '15초 컷' 보자 입 다물고 슥‥ [현장영상] (feat.지귀연내란재판오락실) 2 15:48 351
397098 기사/뉴스 이번 주말 '대설주의보'…수도권 최대 8㎝ 눈 쌓일 듯 28 15:48 2,522
397097 기사/뉴스 가수 남태현 ‘시속 182㎞ 음주운전’…직업 묻자 “지금은 회사원” 22 15:46 2,703
397096 기사/뉴스 엔비디아, AI칩에 ‘위치 추적’ 심는다…“중국 밀수출 원천 차단” 2 15:43 616
397095 기사/뉴스 "성전환 선수 여성 경기 출전 안 돼"…IOC, 새 성별 규정 추진 26 15:35 951
397094 기사/뉴스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2 15:32 339
397093 기사/뉴스 도경수 “이광수도 우정 반지 분실...형도 할 말이 없는 사람” (인터뷰) 19 15:31 1,803
39709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수면제 비대면 처방’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53 15:20 4,395
397091 기사/뉴스 ‘쉬었음’ 30대, 역대 최다…정부 “취업 포기 않도록 교육 늘릴 것” 17 15:18 613
397090 기사/뉴스 '냉부해' 마계 요리사 김풍, 유재석도 홀렸다 "최근 음식 중 최고"('유퀴즈') 8 15:16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