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26 멧갈라 주제 & 호스트 & 일부 참석 셀럽 발표
4,509 21
2025.12.10 22:36
4,509 21
UgdgLn


호스트


비욘세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QUprGY


비욘세는 10년만에 첫 참석


그 외 확정된 참석자로는 조이 크라비츠,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캣, 그웬돌린 크리스티, 알렉스 콘사니, 엘레자베스 데비키, 레나 던햄, 리사, 샘 스미스, 테야나 테일러 등등



jZjhut


2026 멧갈라 전시 주제: 코스튬 아트

(레드카펫 드레스코드는 추후 공지)


큐레이터 앤드류 볼턴은 전시에서 “입혀진 몸(the dressed body)”이 미술관 전체 컬렉션의 핵심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옷과 인체 사이의 불가분의 관계를 조명하며, 단순히 옷을 시각적 대상이 아닌 ‘신체와 함께하는 예술’로 본다.

전통적인 미술-패션 간 계층 구조(hierarchy)를 허물고, 패션과 미술을 ‘동등한 의미의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하려는 목적이 있다.

전시는 신체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 구성된다:

고전적/누드 바디(Classical / Nude Body) — 전통적으로 미술에서 자주 묘사되는 몸

소외된 몸(Underrepresented Bodies) — 예: 노화된 몸, 임신한 몸 등

보편적·해부학적 몸(Anatomical Body) — 해부학적 드로잉이나 구조적 관점의 신체

이렇게 다양한 신체 유형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신체에 대한 예술적 관점”을 패션 전시에 끌어들인다.


iWvHeg

PusoQP

okhHii

DZtiZr

tdoERW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5 00:05 9,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2,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8,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209 정치 전재수 “제가 돌았습니까? 돈·시계 받게…서른살 이후 시계 안 차” 15:01 80
2928208 이슈 2017년 진지도와 9년지난 2025년 진지도 (갓진영, 블랙핑크 지수, 엔시티 도영) 1 15:00 154
2928207 이슈 키라링☆레볼루션(라라의 스타일기) 애장판 1, 2권 표지.jpg 3 14:57 169
2928206 이슈 스타트업 대표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 14 14:56 1,792
2928205 이슈 러브라이브 성우중에 가장 많다는 MBTI 성향.jpg 14:55 306
2928204 이슈 최근 외국에서 440만 조회수 찍은 한국어 짤.jpg 6 14:54 748
2928203 기사/뉴스 [속보]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추정…1명 구조·중태” 2 14:53 1,048
2928202 이슈 도경수 인증 평생을 분홍분홍하게 살거 같다는 김우빈-신민아 최근 일화.txt 21 14:52 1,974
2928201 이슈 돈 안아까웠던 연말 콘 얘기해보는 달글 66 14:51 1,863
2928200 이슈 정말 하찮아서 귀여운 아기의 한 입 10 14:50 1,464
2928199 이슈 진짜 이런 뮤비 난생 처음 본다고 댓글 터진 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49 1,295
2928198 정치 박선원, 12·3 계엄 당시 문건 공개... "약물 사용한 허위자백 유도 계획 있었다" 13 14:48 482
2928197 이슈 오늘자 국장 레전드 ㅋㅋㅋㅋ 11 14:48 2,334
2928196 유머 트위터 막창집 밈 존재을 알고 있는 배우 김유정 8 14:48 1,331
2928195 기사/뉴스 나라살림 적자 10월까지 86조원대 '역대 세번째' 18 14:47 459
2928194 기사/뉴스 물타기하다 덜컥 2대주주된 개미…"본전 도달해 탈출" 20 14:46 1,477
2928193 유머 겨울 아침 6시 출근하기 위해 일어나는 모습 3 14:46 722
2928192 기사/뉴스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55 14:45 3,415
2928191 기사/뉴스 무면허 오토바이 몰다 경찰 매달고 도주…40대 중국인 실형 1 14:45 199
2928190 이슈 중학교 3년 내내 왕따를 당했음 이유는 선생님을 돕고싶어서 특수반 친구들의 교실을 매일 정리하고 특수반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4 14:4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