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200명 이상이 한 번에 탈 수 있는 3칸짜리 굴절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내년 3월부터 대규모 수송 능력(230여 명)을 갖춘 신교통수단(3칸 굴절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3칸 굴절버스는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 총연장 6.5㎞를 2년간 운행하며, 총 사업비는 18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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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길어서 전용차로 있는데서 시범운행 해보려는거 같은데 트램공사랑 겹쳐서 운행구간이 엄청 짧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