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3,437 11
2025.12.10 22:34
3,437 11
rWzWUe

내년부터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200명 이상이 한 번에 탈 수 있는 3칸짜리 굴절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내년 3월부터 대규모 수송 능력(230여 명)을 갖춘 신교통수단(3칸 굴절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3칸 굴절버스는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 총연장 6.5㎞를 2년간 운행하며, 총 사업비는 185억 원이다.


후략



차가 길어서 전용차로 있는데서 시범운행 해보려는거 같은데 트램공사랑 겹쳐서 운행구간이 엄청 짧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06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92 12.15 34,4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3,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4,7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86 기사/뉴스 “이 가격 실화?”… 집 한 채 값으로 스코틀랜드 성을 산다고? 4 14:28 308
398385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1 14:26 159
398384 기사/뉴스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12 14:25 510
398383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재판관 전원일치 52 14:20 2,389
398382 기사/뉴스 소속 모델 수차례 성폭행…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징역 10년 10 14:18 1,090
398381 기사/뉴스 "라면스프 어디까지 써봤니"…MZ 시즈닝 열풍에 분말형 제품 인기 7 14:15 743
398380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21 14:14 1,715
398379 기사/뉴스 "공감돼"…'슈가' 멜로퀸에서 엄마로, 최지우의 변신 [N현장] (종합) 14:11 349
398378 기사/뉴스 [단독]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배달" 5 14:08 1,511
398377 기사/뉴스 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재추진…"법무부에 공문 재발송" 6 14:08 265
398376 기사/뉴스 '군대' 각오하고 한국 선택, 카스트로프 진짜 애국심 대단했네...일본-독일 혼혈 분데스리가와 완벽 비교 "고민되고 부담된다" 14:04 271
398375 기사/뉴스 [속보] 옥중 생일 맞은 윤석열 전 대통령 "올바른 나라 절박함이 비상사태 선포 이유" 70 14:02 1,018
398374 기사/뉴스 박나래 사과 본 변호사 "얼렁뚱땅 넘어가려…사리 분별 안 된 것" 8 14:01 1,956
398373 기사/뉴스 [속보]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1명 중상 13 14:00 1,539
398372 기사/뉴스 [속보]대법, 내란 전담재판부 만든다…예규 제정 20 13:58 739
398371 기사/뉴스 “휴대폰 요금 왜 올랐나 했더니”…100만 고객 동의없이 더 비싼 요금제로 바꿨다고? 2 13:55 1,011
398370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본사 폭파·이재용 회장 살해” 협박 신고…경찰 수사 31 13:52 1,372
398369 기사/뉴스 尹 "자녀 없는 제게 청년들이 자식"…생일날 옥중서 메시지 38 13:51 857
398368 기사/뉴스 “호기심에” 제주항서 ‘광란의 드리프트’ 벌인 관광객 3 13:45 798
398367 기사/뉴스 청주스포츠콤플렉스 윤곽 나왔다 1 13:42 532